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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안전성 연구 '2단계 돌입'
|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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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2-12 | 조회수 | 56 |
| 출처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
| 원문링크 | https://www.ktc.re.kr/web_united/board/view_season_02.asp?pagen=590&sno=3980 |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의료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 2차년도 추진에 착수하였습니다.
KTC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AI 기반 디지털의료제품 안전성·신뢰성 확보 기술 개발 연구' 2차년도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KTC가 총괄기관으로 참여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연 연구개발사업이며, 2027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106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1차년도인 지난해에는 디지털 의료제품의 보안 위험 분석과 사이버보안 지원 연구 등을 중심으로 안전성 평가 체계 구축에 주력하였습니다.
2차년도에는 1차년도에 수립된 가이드라인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 성과 도출에 집중합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디지털의료제품 통합 위험관리 시스템 개발, SBOM(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저작 도구 개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의료제품 레드팀 시험 평가 기술 개발 등입니다.
연구는 KTC를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에스티에이컨설팅(STA),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스패로우, 디지털헬스보안협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됩니다. 참여 기관들은 협업을 강화해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KTC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의료제품 제조사들이 개발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1차년도가 기술 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차년도는 성과를 토대로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고도화 단계"라며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국내 디지털 의료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