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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잘 만드는 AI보다 잘 사용하는 AI” 의료 현장 생성형 AI 활용 원칙 제시

[ 보도자료 ] “잘 만드는 AI보다 잘 사용하는 AI” 의료 현장 생성형 AI 활용 원칙 제시 : 작성자, 카테고리, 등록일, 조회수, 출처,원문링크,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록일 2026-01-08 조회수 1,827
출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문링크 https://www.neca.re.kr/lay1/bbs/S1T12C38/F/38/view.do?article_seq=13685&cpage=1&rows=10&condition=&keyword=&show=&cat=
[ 보도자료 ] “잘 만드는 AI보다 잘 사용하는 AI” 의료 현장 생성형 AI 활용 원칙 제시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작성일 2026.01.07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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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는 AI보다 잘 사용하는 AI”

의료 현장 생성형 AI 활용 원칙 제시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안전하고 책임 있는 의료 AI 활용을 위한 공공적 실천 기준 마련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이하 NECA)은 의료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해 “AI를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잘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의료 분야 생성형 인공지능 적정 활용 원칙을 발표했다.


 최근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다중모달모델(LMM)을 기반의 생성형 AI는 의료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기술 활용이 확대될수록 환자 안전, 개인정보 보호의료 판단에 대한 과신책임 소재와 같은 쟁점도 함께 제기되고 있으며제도적 규제만으로는 실제 이용 행태와 다양한 적용 환경을 충분히 포괄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


 이에 NECA는 2025년 원탁회의 주제를 의료 AI’로 선정하고두 차례에 걸쳐 의료인·연구자·산업계··정책 전문가 및 국민참여단과 함께 의료 AI 적정 활용 원칙에 대해 논의했다.


 이 원칙은 기술 규제나 세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보다의료 AI를 사용하는 모든 주체가 공유해야 할 사회적 약속(Social Compact)’ 초점을 두고 있다. 원칙은 개발자·서비스 제공자 의료인 국민(이용자) 등 세 주체별 핵심 역할과 실천 원칙으로 구성된다.


 개발자·서비스 제공자는 의료 AI를 신뢰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설계·제공하는 주체로서환자 안전과 투명성 확보공정성·설명가능성의 강화인간 감독의 내재화(Human-in-the-loop) 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오류 발생 시 신속한 개선과 정보 공개, AI 생성 결과의 명확한 표시, 정보취약층을 고려한 쉬운 말 모드와 필수 정보 자동 확인(slot filling) 등 접근성 강화 책임도 포함됐다.


 의료인은 AI를 임상 판단을 돕는 참고 도구로 활용하되최종 의사결정의 책임은 의료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보조적 활용 원칙근거 기반 검증환자 중심 설명과 동의오류 예방과 학습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핵심 실천 원칙으로 제시했다.


 국민(이용자)은 AI를 자신을 보호하고 판단하는 보조 도구로 인식하고, 자율과 책임안전한 사용개인정보 보호비판적 이해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특히 응급·고위험 상황에서는 AI의 답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했으며, AI가 이상하거나 불편한 답변을 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는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함께 제시했다.


 이재태 원장은 의료 AI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회인 동시에, 잘못 활용될 경우 의료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위험도 함께 가지고 있다, 이번 원칙은 규제를 넘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참고할 수 있는 공공적 기준점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NECA 원탁회의는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다의료 분야 생성형 인공지능 적정 활용 원칙은 이러한 원탁회의 논의를 종합해 도출된 결과로향후 의료 현장과 정책 논의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붙임> 2025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탁회의 합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