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부족한 보건의료분야가 프놈펜에서 일본이 소유하고, 인적자원을 관리하고, 병원을 관리하는 첫 번째 일본병원의 개원으로 많은 후원을 받게 되었다. 캄보디아의 총리 Hun Sen이 일본의 특사가 9월 20일 초청한 가운데 3천5백만USD가 투자된 Sunrise Japan Hospital을 공식적으로 10월 17일 병원 운영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50병상규모의 4,788 Square meter크기이며, JGC Corporation(구 Japan Gasoline Co.)가- 프론펜에서 100퍼센트 외국인이 소유하는 두 번째 병원이 됨- 소유하고, Tokyo Metropolitan Matsuzawa Hospital이 운영자로 운영을 하게 된다(Kitahara Medical Strategies International-Kitahara Neurosurgical Institute-Kithara Japan Clinic 3자가 조인트 벤처를 만들어 소유)

일본 Medical board에서 검증된 25명의 의사와 전문의와 캄보디아에서는 가장 진보된 기술을 가진 의료장비들로 구성될 것이며, Sunrise Japan Hospital은 중환자치료, 응급실, 일반내과, 일반외과, 뇌 혈관 소화기, 심장, 신경외과, 치과, 신경과, 물리학 및 재활학과, 건강검진센터를 제공하게 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