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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7년 8월(10건)]

영국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7년 8월(10건)] : 작성자, 카테고리,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기타(융합)
작성일 2017-08-16 조회수 3,183

[제약] EU, 화이자社의 Besponsa 승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의 치료제인 화이자社의 Besponsa, 적어도 하나 이상의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허용되도록 EU 규제기관에 의해 승인

▪ 매년 약 760여 명의 영국인이 ALL로 진단되며,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3~6개월로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지만, NICE는 해당 약물의 효과를 매우 불확실하다고 규정, 사용을 거부

[Pharma Times, 2017.07.03]

http://www.pharmatimes.com/news/eu_nod_for_pfizers_besponsa_1197527


[제약] 화이자社의 수막염 B 예방주사 Trumenba, 영국 출시

▪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이자社의 수막 구균성 질병의 예방주사 Trumenba가 새로운 옵션으로 제공

수막 구균성 질환은 24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고, 실제로 10-15%의 환자가 항생제 치료가 가능함에도 사망

▪ 해당 제품은 지난 5월 유럽에서 2만 명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 이후, 승인

[Pharma Times, 2017.07.10]

http://www.pharmatimes.com/news/uk_launch_for_pfizers_menb_jab_trumenba_1197897


[제약] 노바티스社, Cosentyx의 효과성 발표

▪ 건선(乾癬) 치료제 Cosentyx의 효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바티스社는 5년간의 장기 데이터를 발표

2015년에 최초의 건선 치료제로 출시된 Cosentyx는 이후 건선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가 거의 깨끗하거나 완벽하게 깨끗한 피부를 가지게 됨

▪ 최근 유럽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52주 데이터를 사용해서 기존의 치료제인 Ustekinumab와 비교한 결과, 중증도~중증 두부 건선에서의 Cosentyx의 장기 효과성을 확인

[Pharma Times, 2017.07.17]

http://www.pharmatimes.com/news/novartis_says_cosentyx_safe_and_effective_for_five_years_1198598


[헬스케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3분의 1, 비용 때문에 투약 거부

▪ 국립 류마티스 관절염 협회에 따르면 1/3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약물 처방 비용 때문에 약을 먹지 않고 있음

▪ 잉글랜드는 현재 영국 국가 중 유일하게 처방전 비용을 청구하고 있음

▪ 조사 대상자의 절반이 PCC(Prescription Prepayment Certificate)가 없으므로, 협회는 장기 환자의 경우 PCC를 받을 수 있도록 범위의 확대를 주장

[Pharma Times, 2017.07.06]

http://www.pharmatimes.com/news/one_in_three_ra_patients_rejecting_meds_because_of_cost_1197715


[헬스케어] 영국 Oxford BioMedica社, Novartis社와 주요 공급 계약 성사

▪ 올해 말에 혈액 암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 CTL019의 상업적 출시를 예상

▪ 밝혀지지 않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유전자 변형 T세포(CAR-T)도 포함

▪ 공급계약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5년으로 연장 협의 가능

[Pharma Times, 2017.07.07]

http://www.pharmatimes.com/news/oxford_biomedica_signs_major_supply_deal_with_novartis_1197743


[헬스케어] 잉글랜드 의회, 공중보건지출 계획액 8,500만 파운드 감축

성적 공공 의료 서비스 분야의 예산은 매독, 임질과 같은 성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보다 3천만 파운드(5%)가 줄어들 예정

▪ 금연 서비스 예산도 2,200만 파운드(5.5%)가 줄어들고, 마약 오남용 문제 해결 예산도 1,600만 파운드(15%)가 줄어들 예정

[Pharma Times, 2017.07.12]

http://www.pharmatimes.com/news/councils_cut_planned_spend_on_public_health_by_85m,_analysis_finds_1198320


[헬스케어] 잉글랜드 주요 병원,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2,100만 파운드 확보

정부가 기발표한 5천만 파운드 이외에 추가적으로 2,100만 파운드의 기금이 확보되었고, 이에 따라 27 개 병원은 IT 시스템 현대화, 직원 교육 훈련 및 사이버 공격 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금을 사용할 예정

정부는 5월에 있었던 랜섬웨어의 공격 등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NHS 환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보안 표준을 만드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

[Pharma Times, 2017.07.13]

http://www.pharmatimes.com/news/hospitals_get_21m_to_ramp_up_cyber_security_1198430


[헬스케어] 치매 컨소시엄, 뇌 영상 연구 시작

영국, 스페인, 스웨덴 3개국의 연구자들이 TriBEKa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치매의 위험을 결정하는 첫 번째 요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뇌 영상 프로젝트에 착수, 이에 190만 파운드가 투자될 예정

▪ 연구자들은 치매가 발생하기 수십 년 전부터 뇌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돌이킬 수 없는 뇌손상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개입하여 손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Pharma Times, 2017.07.14]

http://www.pharmatimes.com/news/dementia_consortium_launches_brain_imaging_study_1198511


[헬스케어] NHS, 의료 시스템 순위에서 1위 차지

▪ 영국, 미국, 스위스, 스웨덴,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 및 호주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된 의료 시스템 순위에서 NHS가 1위를 차지

NHS의 현재 이슈인 치료 프로세스(예방, 안전관리, 조정, 환자참여)와 형평성(고소득자와 저소득자 사이의 퍼포먼스 비교)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기에 주목할 만함

[Pharma Times, 2017.07.17]

http://www.pharmatimes.com/news/nhs_takes_top_spot_in_healthcare_system_ranking_1198600


[헬스케어] RCGP, GP 접근성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

RCGP(Royal College of GPs)는 새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5년 간 잉글랜드에서 GP나 실무 간호사를 만나기 위해 1주일 이상 기다려야 했던 경우가 1억 건 이상이라고 밝혔고,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1/22년까지 2천만 건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 NHS잉글랜드는 연간 24억 파운드를 지원하고 5,000명의 GP를 추가할 예정이지만, RCGP는 적시적기에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

[Pharma Times, 2017.07.25]

http://www.pharmatimes.com/news/rcgp_warns_that_gp_access_is_set_to_worsen_1199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