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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조호는 한국의 의료관광을 모방한다

(말레이시아)조호는 한국의 의료관광을 모방한다 : 작성자, 카테고리,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글로벌헬스케어산업
작성일 2016-10-26 조회수 2,657

서울 - Mohamed Khaled Nordin(Johor Head)는 아세안의 의료관광을 리드할 지역으로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지역이 떠오를수 있다고 말했다. 조호는 한국의 의료관광 모델을 접목시켜 아세안의 차세대 목적지로 발전시킬 것으로 지켜보고 있다. Menteri Besar (Chief Minister) Mohamed Khaled Nordin는 의료관광으로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한국을 모방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 의료관광과 관련서비스에 관해 이야기할 때 지역적으로 매우 떨어져있다” 그는 리포터에게 말했다.

Nordin은 Daejeon wellness hospital과 DK Medical Centre를 지난 토요일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중에, 주 투자청(the state investment arm Johor Corp)이 두 병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아래에서 Daejeon wellness hospital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KPJ Healthcare Bhd's Tawakal Hospital에 Central Nervous System Disorder관련한 재활센터 건립하기로 하였다.

KPJ Healthcare또한 DK Medical Centre와 성형과 재건수술관련하여 조호바루에 확대하기 전에 쿠알라룸프르 KPJ병원에 유닛에 관해 협력을 할 것이다.

그는 조호가 쇼핑이나 엔터테인먼트같은 기존 방식에 의존하기보다는 이제는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지역에 특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이윤구조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은 지역에서 올바른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부분이며,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지역은 아세안에서 의료관광 종착지로 떠오를 수 있다고 거듭강조했다.

한국의 성형은 한국 국민들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멀티밀리언 달러 사업이 되었다. Nordin은 성형과 재건수술을 하고자하는 남자나 여자는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한국으로 찾아와서 소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인도네시아, 인도, 더 나아가 싱가폴의 중간층을 공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지역으로 강한 구매력을 가지고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Mohamed Khaled는 오랫동안 인도네시아 중산층이 싱가포르의 사립병원들로 중간단계의 치료를 받기 위해 갔지만 말레이시아와 비교했을때 싱가포르는 비용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해있는 장점이 있다.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지역으로 인도네시아 중산층만 잡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AsiaOne News(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