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칠레 신장병 환자 대상 디지털병원사업 추진”

▪ 칠레, 원격컨설팅 및 원격의료로 전문의 부족으로 인한 환자 대기시간 감소 시도

  -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신장병 환자 중심으로 원격진료 실시하였으며,향후에는 당뇨, 피부 관련 질병 맟 심장혈관질병으로 확대 예정

▪ 칠레보건부는 신장병환자 중심 디지털병원 확대를 다음과 같이 진행 예정

  -  2018년 10월: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 산티아고(Santiago), 딸까우아노 (Talcahuano), 아라우꼬 (Arauco)와 칠로에(Chiloe) 원격진료 실시

  - 2018년 12월: 꼬낌보, 마울레, 비오비오, 뉴블레 지역 서비스 확대

  - 2019년 04월: 전국 확대 예정

[보건·의료]“칠레, 디지털병원 헤드쿼터 오픈”

▪ 칠레, 원격컨설팅 및 원격의료를 위한 디지털병원 헤드쿼터 오픈

  -  칠레 피네랴 대통령 보건의료정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디지털병원이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으며,

     기존 내년 초 오픈 예정이였던 디지털병원이 오픈

▪ 칠레 정부는 현재 디지털병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준비 중에 있으며,

  - 디지털제품 관련 규정 제정

  - 독립된 기관 및 예산 확보를 위한 법률 제정

▪ 위와 관련된 준비들이 모두 정비가 되면, 본격적인 디지털병원을 위한 헤드쿼터를 재정비 할 예정으로,

  - 2019년 4월에 공식적으로 디지털병원이 가동될 예정으로

  - 2019년 12월에는 전국 확대 예정

[LE Mercurio, www. elemrcurio.com, ’18.5.11]

http://www.economiaynegocios.cl/noticias/noticias.asp?id=519087

[보건·의료]“콜롬비아 정부, 보건의료예산증액”

▪ 콜롬비아 정부는 2019년도 보건부 예산을 전년도에 비해 26%(10,133,317,500USD$) 증액하기로 결정 하였으며, 증액된 예산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 집행 예정

  - 의료보험체계(Health Insurance system, 3.6billion Comlombian pesos)

   - 공공병원개선(Public hospitals, 0.1billion Comlombian pesos)

   - 공공의료투자(Public health investment, 0.1billion Comlombian pesos)

   - R&D투자를 위한 국립보건연구원 투자(Nathional health Institution, 0.01billion Comlombian pesos)

   - 공공의료감독(Health Superintendence, 0.015billion Comlombian pesos)

▪ 콜롬비아 정부는 대통령 선거(’18.5) 이후,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안) 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지만, 다음과 같은 두가지 분야에 관심

   - 원격의료와 관련된 디지털병원 및 관련 전문가 양성 교육

   - 노화와 관련된 만성질환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