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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기업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이오·헬스 창업 기업 간담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 키워드 | 바이오,헬스,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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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11 | 조회수 | 5,629 |
진흥원, 기업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이오․헬스 창업 기업 간담회”개최
- 스타트업 기업(3년 이내) 및 죽음의 계곡 기업(3년~7년)을 지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투자자와 함께 “바이오․헬스 창업 기업 간담회”를 8월 9일(수)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개최 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흥원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의 사업소개에 이어 창업스토리 출구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창업 기업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 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舊 중소기업청)간 「바이오헬스산업 창업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진흥원은 2017년부터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의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기관이 지정되었으며, 이와 함께 K-Healthcare Start-up Membership 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 2017년 8월 현재 본 사업으로 「K-Healthcare Start-up 멤버십 사업」(3년 미만)의 10개 기업,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3~7년 도약기업)의 21개 기업이 지원받고 있으며, 하반기 창업 지원 사업으로 제2차 「사업화 지원 분야」와 「4차 산업혁명 분야」를 모집하고 있다.
○ 이들 사업들은 기업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3년 미만 초기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의 현금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및 기술사업화 교육, 네트워킹 비즈데이 등을 통해 성과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3~7년차 도약기 기업에게는 특화분야별 프로그램과 시장전문가 중심의 멘토링이 지원되어, 지원받는 창업기업의 매출증대, 기업공개 및 상장, 글로벌 진출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진흥원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소위 죽음의 계곡(Death Vally)에 있는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금연계, 특허강화 등 체계적이고 특화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 문의 : 진흥원 기술창출촉진팀 오치훈 연구원 ☎ (043)713-8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