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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사, M&A 전망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의약품/바이오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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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31 | 조회수 | 4,155 |
참조링크 | http://www.fiercepharma.com/pharma/deal-hungry-pfizer-will-likely-overpay-for-m-a-analyst-predicts |
알러갠과의 합병이 무산되었지만, 화이자의 성장전략은 여전히 인수합병에서 올 수 있다. 최근 인수합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화이자가 자산인수에 필요보다 많은 돈을 지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화이자는 이러한 지적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지만,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화이자가 과거 이미 항암제 제조회사인 Medivation 인수합병시 초과지불을 한 경험이 있다고 말한다. 암젠, 길리아드, 셀젠,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등을 제치고 거래를 시작하면서 화이자는 당시 Medivation주가의 180%에 해당하는 가격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는 분석가들의 "최고의 시나리오"를 넘어선 가격이었다. 알러갠 인수시도 때도 기록적인 $1,600억 상당의 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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