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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a사, 셀트리온을 인수 가능성 부정하지 않아

Teva사, 셀트리온을 인수 가능성 부정하지 않아 : 작성자, 카테고리, 작성일, 조회수, 참조링크,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의약품/바이오산업
작성일 2016-10-31 조회수 4,365
참조링크 http://www.fiercepharma.com/pharma/teva-buy-biosim-specialist-celltrion-it-wouldn-t-say-no

이 달 초, 테바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두 개의 미국과 캐나다 판권을 확보했다. 테바는 이 판권들에 멈추지 않고 셀트리온 자체를 인수할 가능성 또한 배제하지 않았다. 테바는 바이오시밀러부문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고, 셀트리온이 2014년에 회사의 지배지분을 매각하려고 할 때 인수 대상자로 테바의 이름이 오르내린 적도 있다.

현재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사업은 결실을 보기 시작했으며, 테바는 10월 초 로슈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의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테바의 CEO인 Vigodman은 회사의 핵심전략으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강조하고 있으며, 통증, 신경퇴행성질환과 호흡기질환을 포함하여 회사의 파이프라인에 맞는 인수 매물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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