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

home 동향과 정보 글로벌시장 보건산업 정보 전체

글자크기

중국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8년 5월(13건)]

중국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8년 5월(13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6 조회수 9,840

[헬스케어] 베이징병원 : 모바일 퇴원환자관리 시범사업 실행

326일부터 베이징병원에서는 퇴원환자 지속관리를 위한 모바일 퇴원환자관리 시범사업 간호보조실시행. 베이징병원 혈관외과(血管外科)에서 원내 최초로 간호보조실시범사업을 시행하였고 별도의 인력 팀을 구성하여 퇴원환자들에게 체계적·전면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질병에 대한 지속적 관리 진행

베이징 혈관외과는 위쳇(wechat)플렛폼 내 환자유형별 채팅그룹을 개설하고 환자들은 스스로 본인 상태에 따라 그룹에 참여하여 의료정보 취득 및 의료진, 간호사와 소통·문의 가능

혈관외과 로자인(罗家音) 수간호사는 환자유형별 관련 의료정보, 건강관리정보, 환자들의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하여 위쳇 채팅그룹 내 공유하고 의료진·환자 간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퇴원환자들의 재진료 편리성 제고. 또 혈관외과는 별도의 영상통화 app를 개발하여 퇴원환자에게 원격상담서비스 제공

베이징병원 모바일 환자관리 시범사업은 퇴원환자들의 재진료 편리성 제공할 뿐 아니라 의료진·환자 간의 상담데이터 취합·누적하여 질병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분석 진행 예정

[3/26, 신랑망]

https://news.sina.cn/2018-03-26/detail-ifysrkpe6402430.d.html?from=wap



[의료기관] 션전시 인민병원 명의센터 개원

326, 션전시인민병원 내 시니어로 구성된 의료부서 (명의센터(名医中心)) 정식 개원. 명의센터는 특수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설립한 고급 의료시설(의료보험 적용불가). 개원 당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약 100여명 환자가 진료. 명의센터 개원 초기단기에는 28개 전문 과목, 37명 전문의가 진료예정. 명의센터 내의 전문의는 각 전문 과목의 최고 의료진 초빙

* 명의센터 내 전문의는 매주 1(4시간) 진료할 예정이고 최대 12명 환자 진료 가능(각 환자 별 20분 진료)

션전시인민병원은 명의센터 업무협조를 위해 난치병진료센터, 간호사센터, 초기암검사센터, 의료과학설비부문 등을 개설하여 명의센터 검사요청에 대해 최우선으로 검사 서비스 제공

션전시인민병원 쳐우천(邱晨)원장은 명의센터 운영에 대해 명의센터는 각 전문 과목 최고의 의료자원을 집합한 시설로써 특수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진료 전과정 일체화 의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의료모델'이라고 평가

[3/27, 신랑망]

http://shenzhen.sina.com.cn/news/s/2018-03-27/detail-ifysqfnh1815089.shtml



[의료] 2018, 의료영상 품질관리 내 AI기술 적용 예정

327, 광시성 난닝(南宁)시에서 의료영상품질관리 표준화·규범화 추진을 위해 중국국내 인공지능의료업계 선도기업인 이투메디칼(依图医疗)과 영상의학계 권위 학회인 중화의학회영상기술분회(中华医学会影像技术分会) 간 협력협약 체결. 두 기관은 2018년 내 인공지능 영상식별기술이 적용된 의료영상 품질관리시스템 개발 예정

최근 대부분 의료기관 내 CT·MR·DR 등 의료영상기기가 보급 되었고 질병 진료검사에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음. 의료영상은 질병진단의 중요한 근거자료로써 의료영상의 정확도 및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되지만 아직까지 중국 국내 통일된 의료영상 품질관리표준 및 의료영상 품질관리수단이 없어 지역별, 의료기관별 다른 의료영상 품질관리표준으로 관리 및 사용

중국의학영상기술분회에서는 각 성 품질관리센터와 연합,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통일·적용 가능한 의료영상 품질관리표준 제정 예정. 통일된 의료영상 품질관리표준으로 분급진료*정책 추진을 통해 환자들의 중복검사를 감소하고 진료비용 절감 추진

* 분급진료는 2015911일 국무원에서 공포한 의료개혁 정책으로, 진료기관·진료대상을 등급별로 나누어 우수한 의료자원을 등급 별 기준에 따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의료시스템 운영정책

또 통일된 의료영상 품질관리표준 확립으로 인공지능 영상식별기술을 의료영상 품질관리 내 적용하여 기존 의료기사(医疗技师)가 수작업으로 의료영상 확인·관리했던 의료영상 품질관리 업무를 인공지능 기술로 개선하여 의료영상 품질관리의 정확도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이투메디칼 니하오(倪浩)총재는 인공지능기술을 의료업계 내 적용을 통해 의료자원의 표준화 및 규범화를 추진하고 정부와 협력하여 의료자원 활용율 제고 및 의료품질을 향상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 이투메디칼은 향후 인공지능기술을 전자병력(电子病历), 의료문헌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 내 적용 예정

[3/27, 신랑망]

http://science.china.com.cn/2018-03/27/content_40268224.htm



[의료기관] 베이징 : 전국 신생아전문의료연합체 설립

329일 중국의사협회 신생아전문의사분회(中国医师协会新生儿科医师分会)에서는 신생아 관련 의료정보 공유, 우수의료자원 분배 등 신생아 진료분야 활성화를 위해 베이징에서 전국 신생아전문의료연합체 설립식 개최. 전국 신생아전문의료연합체는 광범위한 의료연합 네트워크로 4가지 등급*의 기관으로 구성

* 핵심기관: 국가 신생아 중점 임상과 및 국가아동의학센터가 있는 의료기관, 선두기관: 우수신생아전문과가 있는 성··자치구 급 의료기관, 주요기관: 우수신생아전문과가 있는 지 급(地级) 의료기관, 협력기관: 신생아전문과가 있는 현 급(县级) 의료기관

중국의사협회 신생아전문의사분회 펑즈춘(封志纯)회장은 중국 전국 신생아 사망률이 199133.1%에서 20174.5%로 낮아져 개발도상국 내 최고 낮은 수준이지만, 신생아 사망률 1% 미만의 선진국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전국 신생아전문의료연합체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발표

신생아 사망률은 영아 사망률의 2/3을 차지하고 중증질병을 앓는 신생아가 많음으로 중국의사협회 장옌링(张雁灵)회장은 신생아전문의료연합체를 통해 신생아에게 맞는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분급진료 추진을 통해 기층의료기관내 신생아 전문의료자원 부족현상 해결 및 신생아 전문의 육성 등을 기대한다고 발표

[3/27, 신랑망]

https://news.sina.cn/2018-03-29/detail-ifysthrz8404876.d.html?from=wap



[제약] 국무원 : <복제약(仿制药) 공급보장체계 보완 및 복제약 사용에 대한 의견> 공포

43, 국무원에서 중국 복제약* 연구개발 추진, 복제약의 품질·효능 향상, 복제약 공급체계 보완 및 공급능력 제고 등을 목적으로 <복제약 공급보장체계 보완 및 복제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하:<의견>)공포

* 복제약(仿制药): 제네릭의약품으로 불리기도 하며, 원연약 의약품과 동일한 활성성분, 제형, 투여방법 및 치료효과로 제조된 약. 원연약 의약품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 임상실험 시 검증된 복제약으로 원역약 의약품 대체 가능

<의견> 주요 내용

복제약 연구개발 지원

- 임상실험에 반드시 필요하고 치료효과가 검증된 복제약 목록을 제정하여 원연약 공급 부족 혹은 전염병 예방에 원연약 대체사용 격려. 또 제약기업과 병원 간 협력 지지를 통해 복제약의 원재료 및 부재료에 대한 개발 강화. 개발된 복제약의 지적재산권 보장제도에 대한 보완 실시

복제약 품질과 치료효과 개선

- 임상실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여 복제약의 치료효과를 개선하고, 복제약의 원재료, 부재료 및 포장재 개선과 생산 공장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복제약 품질 개선

복제약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실시

- 국가 의약품 집중구매플랫폼 내 원연약 의약품과 동등하게 복제약을 취급하도록 플랫폼 목록에 추가하고, 병원에서는 복제약 대체 사용을 적극 장려하며, 의료보험 지원항목에 복제약을 포함시키는 등 복제약 보편화에 대한 지원정책 실시

국가위건위위생발전연구센터 약물정책연구실 푸홍펑(傅鸿鹏) 주임은 복제약의 발전은 개발도상국에게 있어 의약업계 기초시스템을 다지고 소비자들의 질병지출 부담감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평가. 또 복제약 산업 발전을 통해 중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표명

[4/3, 신랑망]

http://news.sina.com.cn/o/2018-04-03/doc-ifyswxnq2120390.shtml



[정책] 국가식약관리총국 <2017년 식품의약품관리 통계 연간보고서> 발표

43, 국가식약관리총국에서 <2017년 식품의약품관리 통계 연간보고서>(이하: <연간보고서>) 발표. <연간보고서>2016121일부터 20171130일까지 생산·영업 허가, 등록심사 등 중국 보건의료분야 제품에 관한 국가식약관리총국의 관리업무 진행현황 보고

보건의료제품관련 <연간보고서> 주요 내용

생산 및 영업허가 영역

의약품 생산·영업 허가 현황

- 의약품 생산허가 현황: 통계상 201711월말까지 전국 의약품 원재료·제제 생산 기업 4,376개 허가

- 의약품 영업허가 현황: 통계상 201711월말까지 전국 의약품 영업허가증 소유기업 47.2만개, 도매기업 1.3만개, 체인형 소매기업 5,409, 체인형 소매기업 영업점 22.9만개, 소매약국 22.5만개 허가

의료기기 생산·영업 허가 현황

- 의료기기 생산허가 현황: 통계상 201711월말까지 전국 의료기기 생산기업 1.6만개 허가 (그 중 한 종류 제품 생산허가기업 6,096, 두 종류 제품 생산허가기업 9,340, 세종류 제품 생산허가기업 2,189)

- 의료기기 영업허가 현황: 통계상 201711월말까지 두 종류 의료기기 영업허가기업 22.5만개, 세종류 의료기기 영업허가기업 6.1만개, ·세종류 의료기기 동시 영업허가기업 12.4만개 허가

화장품 생산허가 현황: 통계상 201711월말까지 4,303건 화장품 생산기업 생산허가증 및 위생허가증 발급

등록심사 영역

의약품 등록심사 현황

- 2017년 임상용 신약 732, 신약증 및 허가증 20, 의약품 허가증 9, 신약 신청절차에 따른 임상신청허가증 42건 허가

- 2017년 복제약 임상신청 251, 복제약 생산신청 224건 허가

- 2017년 식약관리총국에서 의약품 보충신청 2,158건 수렴, 비안신청 546건 심사허가(전국 각 성(·) 식약관리부서에서 의약품 보충신청 4,251건 수렴, 비안신청 12,264건 심사허가

- 2017년 의약품 포장재료 및 용기생산 신청 552, 재등록신청 338, 보충신청 62건 허가

의료기기 등록현황

- 2017년 전국 국내 제2분류 의료기기 최초등록 총 5,993, 국내 제3분류 의료기기 최초등록 867, 수입 제2분류 의료기기 최초등록 389, 수입 제3분류 의료기기 최초등록 189건 등록 수려

- 국내 제2분류 의료기기 연장등록 7,193, 국내 제3분류 의료기기 연장등록 1,616, 수입 제2분류 의료기기 연장등록 1,655, 수입 제3분류 의료기기 연장등록 1,631건 등록 수렴

- 국내 제2분류 의료기기 사업변경 4,584, 국내 제3분류 의료기기 사업변경 489, 수입 제2분류 의료기기 사업변경 555, 수입 제3분류 의료기기 사업변경 591건 수렴

화장품 등록현황

- 2017년 특수용도화장품 최초등록신청 2,537, 연장신청 979, 변경신청 2,510건 수렴

- 2017년 수입 비특수용도화장품 최초등록신청 12,683, 연장신청 3,163, 변경신청 1,300건 수렴

중의약 보호 영역

- 통계상 201711월말까지 중의약 품종보호증서 237개 발급(이중 최초신청품종 110, 동일품종신청 12, 품종보호연장신청 115개 수렴)

고소·고발 영역

- 2017년 의약품 고소 5.8만건 수렴(입건 4825, 결안 4737). 의료기기 고소 1.5만건 수렴(입건 834, 결안 828). 화장품 고소 3.1만건 수렴(입건 1,105, 결안 1,213)

[4/4, 중국품질신문망]

http://www.cqn.com.cn/ms/content/2018-04/04/content_5634510.htm



[의료기기] 하이난성 : 국내 최초 수입의료기기 심사허가권 취득

48, 중국 국무원에서는 하이난성 보아오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 내 <의료기기 감독관리규율> 11조 제2번 규정* 실행 중단에 관한 결정 공포. 기존 국무원 식약검사관리부문에서 수입 의료기기에 대한 심사허가를 진행하였는데 금번 결정의 공포는 수입 의료기기 심사허가권을 최초로 시범구 성정부에게 부여했다는점에 큰 의의가 있고 또 결정 공포를 통해 해외 선진 의료기기가 중국 시범구내 진출 활성화 할 것으로 예상. 선행구 내 의료기구가 임상용도로 해외 의료기기 제품이 긴급필요하고 중국국내 등록 허가된 동일 품종 제품이 없을 경우 하이난성 정부에서는 해당 의료기기에 대해서 수입 허가하고 지정 의료기구내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조치

* <의료기기 감독관리규율>의 제11조 제2번 규정 : 중국 수출하는 해외 의료기기 생산기업(2, 3류 의료기기)은 중국 국경내 대표처를 설립하거나 중국국경내 기업법인을 대리인으로 지정하여 국무원 식품약품검사관리부문에게 의료기기 등록신청서류 및 등록신청인 소재국 주관부문의 의료기기 출시판매허가증명문서 제출

20181, 국가식약총국망 정리보고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허가된 의료기기는 총 88건이며 그 중 수입 제2, 3류 의료기기가 58% 차지. 중국 정부는 수입 의료기기(2, 3)에 대해서 엄격한 관리를 통해 해당 의료기기의 안전성 및 유효성 보장 필요

중국 의료기기분회 천홍옌(陈红彦)비서장은 금번 하이난성 성정부에게 수입 의료기기 심사허가권을 부여함으로써 하이난성 의료관광사업 및 국내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할 것으로 예상. 하이난성은 의료+관광방식으로 국제의료관광 선행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선진 의료기기 수입 및 연구를 통해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중요역할 할 것이라고 평가

[4/9, 신랑망]

http://news.sina.com.cn/c/2018-04-09/doc-ifyuwqez6975429.shtml



[의료기기] 국가위건위 : <대형의료기기 설치허가관리목록> 발표

20175, 국무원에서 발표한 <의료기기감독관리규정에 대한 개정>*에 따라 49일 국가위건위는 합리적인 대형의료기기 설치 및 사용 추진 목적으로 <대형의료기기 설치허가관리목록>(이하<목록>) 발표. <목록>은 대형의료기기를 갑류(甲类), 을류(乙类)**로 세분화하고 국가위건위·성급위건위의 관리 영역을 나눠 관리 시행

* <의료기기감독관리규정에 대한 개정> : 의료기기의 상표등록, 생산, 영업 등에 관한 전반적인 감독관리규정을 일부 개정하여 20175월 국무원에서 발표한 공문

** 갑류 대형의료기기는 국가위건위에서 설치·관리 담당, 을류 대형의료기기는 성급위건위에서 설치·관리 담당

갑류대형의료기기 <목록> 내용 (2005<목록>과 비교대조)

2018<목록>

2005<목록>

갑류 대형의료기기

중이온방사선치료시스템

(重离子放射治疗系统)

내시경수술기기컨트롤시스템

(内窥镜手术器械控制系统)

프로톤광선치료시스템 (质子放射治疗系统)

프로톤치료시스템 (质子治疗系统)

양전자방출 단층촬영시스템

(正电子发射型磁共振成像系统) (PET-MR)

양전자방출 단층촬영시스템

(正电子发射型磁共振成像系统)

(PET-MR, 일체형&분리형 포함)

고급방사선치료설비(高端放射治疗设备)* [사이버나이프 X선 방사선치료시스템 (X线立体定向放射治疗系统)(Cyberknife), 단층촬영시스템 (X线立体定向放射治疗系统)(Tomo), HD&HDA모델, Edge&VeraHD 등 모델의 선형가속기 (直线加速器) 포함]

사이버나이프 X선 방사선치료시스템

(X线立体定向放射治疗系统)(Cyberknife), 단층방사선치료시스템(断层放射治疗系统)

(Tomo Therapy), TrueBeam, TrueBeam STX형 의료용선형가속기, Axesse형 의료용선형가속기

최초설치가격이 한 대당 3천만위안(미화 400만불) 이상의 대형의료기기

X선 양전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X线正电子发射型电子计算机断层扫描仪)

(PET-CT, PET포함)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시스템

(伽玛射线立体定位治疗系统)


의료용베타트론시스템(MM50)

(医用电子回旋加速治疗系统)


306 전자식뇌촬영도 (306 道脑磁图)


이외에 최초설치가격이 한 대당 5백만위안

이상의 의료용 설비

을류대형의료기기 <목록> 내용 (2005<목록>과 비교대조)

2018<목록>

2005<목록>

을류대형의료기기

X선 양전자방출단층촬영

(X线正电子发射断层扫描仪)

(PET-CT, PET포함)

단일광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单光子发射型电子计算机断层扫描仪) (SPECT)

내시경수술기기 컨트롤시스템 (수술로봇)(内窥镜手术器械控制系统-手术机器人)

800밀리암페어 이상의 디지털감산혈관조영 X선장치 (800毫安以上数字减影血管造影X线机) (DSA)

64채널 이상의 X선컴퓨터단층촬영 (64排及以上X线计算机断层扫描仪)

(64채널 이상의 CT)

X선 컴퓨터단층촬영

(X线电子计算机断层扫描仪) (CT)

1.5T 이상의 자기공명단층촬영 (1.5T及以上磁共振成像系统) (1.5T 이상의 MR)

의료용 자기공명단층촬영설비

(医用磁共振成像设备) (MRI)

선형가속기-X나이프(X) 포함, 갑류관리목록의 방사선치료설비 미포함

의료용디지털선형가속기

(医用电子直线加速器) (LA)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시스템

(伽玛射线立体定向放射治疗系统)

(두뇌, 신체, 전신용 포함)


최초설치가격이 한 대당 천만위안-3천만위안의 대형의료기기

[4/9, 중국위건위정부망]

http://www.moh.gov.cn/guihuaxxs/s3585/201804/7a698cead5524960bcf5f435fba33eee.shtml

http://www.sohu.com/a/227855450_456062



[의료기기] 베이징시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 <베이징시 의료기기 온라인판매 감독관리법 시행세칙> 공포

410, 베이징시 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은 베이징시 의료기기 온라인 판매와 거래서비스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베이징시 의료기기 온라인판매 감독관리법 시행세칙>(이하:<세칙>)을 공포하였고 <세칙> 실행을 통해 베이징시민의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과 의료기기 전자상거래업계의 발전 도모

<세칙> 주요내용

·오프라인 판매제품 품질 일치원칙 준수

- 의료기기 생산·운영기업이 의료기기 오프라인 판매조건에 부합 시, 온라인 판매 비안등록 신청 후 의료기기 온라인 판매 가능

의료기기 온라인 판매 비안등록 절차 간소화

- 의료기기 생산·운영기업은 비안등록 신청서를 유관부서에 제출 시, 현장에서 바로 비안등록 심사 및 비안등록 진행 가능

의료기기 온라인판매형식 다양화 지지

- 의료기기 온라인판매형식 다양화 및 의료기기 온라인산업 발전을 위해 의료기기생산·운영기업의 셀프판매 플렛폼 구축 지지, 타사 플랫폼 입점식 판매 지지

의료기기 품질관리 강화

- 의료기기생산·운영기업의 의료기기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기업 내 품질관리담당자 지정, 효과적인 품질관리제도 구축, 품질위험성 평가관리능력 제고 등 의료기기 품질안전보장관리 정책 시행 요구

의료기기 온라인 판매 비안등록 사후감독관리 강화

- 의료기기생산·운영기업 비안등록 후 3개월 내로 감독관리부에서 현장실사 실시, 기업 맞춤형 현장검사세칙 제정

의료기기생산·운영기업 검사관리 능력 제고

- 의료기기 품질관리제도에 부적합하거나 불법정보유포 기업에 대해서는 처벌조치 강화

[4/10, 베이징식약검사관리국]

http://www.bjda.gov.cn/bjfda/zwgk29/xwdt/136578/461444/index.html



[제약] 국무원 상무회의 : 51일부터 수입 항암제 관세 0%로 수입 실시

412일 국무원 리커창(李克强)총리는 국무원상무회의에서 51일부터 수입항암제 관세 0%로 수입, 수입신약 적극지원 정책 결정. 국무원은 이러한 정책 공포를 통해 국내 환자들의 중증질환 치료비(의약비) 부담감소 기대

회의 내용 정리

1. 51일부터 수입항암제 관세 0%로 수입

- 항암제를포함한 모든 일반의약품, 항암작용이 있는 생물염기류의약품(生物碱类药品), 수입제제(中成药) 포함

2. 수입응급항암제 지원정책 실시

- 정부 집중 구매 방식으로 수입 신약(특히 응급 항암제)을 기본의료보험 청구목록 내 추가, 글로벌 온라인 마켓 협력 판매 등 방식을 통해 수입응급항암제 판매유통 과정 중 불합리한 가격인상 등 문제 제거

3. 수입신약 출시 지원정책 추진

- 수입신약 임상실험 신청을 기존 정부 허가제에서 자동 진행으로 변경. 수입 화학약은 기존 필수 검사제에서 기업검사결과 통과시 자통 통과하는 방식으로 변경

4. 지식재산권보호 강화

- 신약화학약은 최대 6년까지 신약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타 보호기간 내 동일 품종제품 출시 불 허가. 해외에서 동시 출시중인 신약화학약에게는 최대 5년 특허보호권 보장

5. 수입항암제관련 검사관리 강화, 위조약 엄격히 처벌

[4/12, 봉황망]

http://finance.ifeng.com/a/20180412/16076581_0.shtml



[헬스케어] 중국 첫 <건강관리청피서> 발간

최근, 중관춘신쯔위안건강관리연구원(中关村新智源健康管理研究院), 중남대학건강관리연구센터(中南大学健康管理研究中心), 사회과학문헌출판사(社会科学文献出版社)에서 공동으로 <건광관리청피서: 중국건강관리 및 건강산업발전보고서(2018)>(이하<청피서>) 발간. <청피서>2017-2018년 중국 건강관리 및 건강산업발전 현황에 대해 정리분석

<청피서>2017년 중국 건강관리(건강검진)산업의 발전은 비교적 느리다고 판단. 2017년 전국 의료서비스 진료횟수는 80억회 되지만 건강관리(건강검진) 횟수는 5억회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건강검진 서비스종류도 비교적 단조로움. 95%이상의 건강관리서비스는 검진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검진 후의 진료관리서비스 부족

132,178명 건강검진환자 데이터 불석결과, 건강검진환자 중 고혈압(94.24%), 지방간(62.78%), 혈액지질이상(38.64%), 당뇨병(34.02%), 만성위염·위궤양(29.27%)으로 확인되고 남성만성병환자 비율이 여성만성병환자 보다 높음

[4/17, 건강계]

https://www.cn-healthcare.com/article/20180417/content-502439.html



[의료] 중국국내 첫 의료기기관리학과(학사) 개설

상하이건강의학원(上海健康医学院)은 최근 중국 교육부로부터 국내최초로 의료제품관리(医疗产品管理) 학과 학사과정 수여허가 취득. 상하이건강의학원 의료제품관리 학과 장하이홍(蒋海洪)주임은 최근 중국국내 의료기기산업 급속도 발전에 따라 유관 법률 및 관리체계가 보완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기기 등록인·관리자대표·품질엔지니어·임상실험 검사원 등 의료기기분야 전문인력의 수요 증가. 상하이건강의학원은 국내 최초로 의료제품 관리 학과 개설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 전문인 육성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발표

의료제품관리 학과는 의료기기 전문기술 지식과 의료기기관련 법률법규에 대해 학습하는 시스템으로 해당 학과 학생들이 의료제품(의료기기) 생산경영기업, 의료기구, 시장감독관리부문, 의약품검사관리부문, 의료기기협회 등 기관 내에서 임상실험관리, 등록심사, 품질관리체계유지, 안전성평가 등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교육 예정

[4/18, 상하이건강의학원망]

http://www.sumhs.edu.cn/c9/c8/c1311a182728/page.htm



[의료기관] <2018 중국여성·아동 의료기관 청피서> 발표

420, 상하이춘티엔병원관리유한공사(上海春田医院管理有限公司)는 제1회 중국부녀·아동 고급의료포럼에서 중국최초 부녀·아동 의료기관 청피서 발표. <2018 중국 부녀·아동 의료기관 청피서>(이하:<청피서>)는 춘티엔병원관리유한공사, 중국 최대 육아사이트 바오바오수(宝宝树), 동마이왕(动脉网), 의학계(의료주요매체), Latitude Health 등에서 연합 제작하였으며 부녀·아동 의료시장관련 의료기관·의료진 개황, 시장분석, 투자모델분석 등에 대해 정리 및 설명

<청피서> 통계에 따르면, 민영 부녀·아동 의료기관 수가 2009262개에서 2016690개로 증가. 부녀·아동 의료기관 시장 내 의료기관 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지만 부녀·아동 의료서비스 수요를 맞추기엔 의료기관의 수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

2020년에는 중국 출산가능 여성인구가 약1.56억 명, 2030년에는 약1.1억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산층 및 2·3선 도시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우수한 부녀·아동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 또 의료서비스 수요 지속 증가 추세에 따라 부녀·아동 의료시장의 의료서비스 고급화 및 발전 기대

<청피서>에는 부녀·아동 의료시장관련 데이터통계와 현황분석 외에도 부녀·아동 의료기관업계 전문가들의 조언 및 의견 등 내용 등재

[4/22, 신랑망]

http://news.sina.com.cn/o/2018-04-22/doc-ifznefkh6836441.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