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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3월(5건)]

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2019년 3월(5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22 조회수 9,637
2018년도 해외 의료시장 동향 리뷰

▪ 국무원에서는 의료, 건강관리▪증진, 건강보험 및 관련 서비스를 포함하는 2020년 중국의 의료서비스를 총 8조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중국 의료자원의 구조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해외 의료는 중요한 시장지위 점할 것.

▪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본 중국의 2018년도 해외 의료시장 특성 및 추세
1. 예방과 중증치료가 해외의료의 주 방향이 될 것
- 의료건강시스템, 적절한 의료자원 및 해외의료 서비스의 개선은 지속 추진될 것
- 집중치료는 고가로 인해 고급 사용자 시장에만 국한되어 있지만, 중국의 신흥 부유층과 중산층의 성장과 해외보험 서비스의 인기로 인해 해외 의료시장에서 비용은 점점 더 중요하지 않게 인식
2.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해외의료기관의 브랜드 제고에 중요
- 해외의료 서비스를 선택할 때 입소문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 환자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시장경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브랜드 장벽될 것

▪ 중국의 건강서비스영역(의료서비스, 건강관리, 건강보험 등)은 2020년에 총 규모가 8만 억 이상이 될 것

[Sohu(1월28일)]

http://www.sohu.com/a/287935052_120008929



중국 의료 브랜드 구축 논의

▪ 인민건강넷과 중국 비공립의료기관협회에서 공동 주최한 <중국 민간의료브랜드 구축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
- 주제는 “개방, 통합, 혁신 및 개발”
- 미국, 호주,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등 보건행정, 병원투자 및 관리, 비즈니스 대표 등 참석

▪ 브랜드 인지도와 국가의 비공공부문의 영향력 강화가 의료개혁의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

▪ 주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의료기관에 대해 평가하는 일본의 MEJ 인증 사업 소개, 의료정보 공유의 표준화 등 중국-일본 공동 관리 표준 제안

▪ 최근 몇 년간 비공개 병원이 많고 서비스 규모는 적지만 의료서비스가 증가, 양질의 건강관리시스템 구축을 촉구

▪ 상하이시 위생건강위원회의 우징레이 주임의 강연 논점
-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의 연합을 격려
- 민간병원에서 건강관리, 스마트건강, 여행, 웰빙 등 건강서비스를 결합
- 병원 의료서비스를 통해 보험산업의 발전을 촉진
- 정부에서는 의료영역을 배양하고 의료영역에서는 서로 협력하는 것을 촉진

[人民健康网(1월24일)]

http://health.people.com.cn/n1/2019/0124/c14739-30589525.html


중국 여행 영역의 새 기회인 의료관광

▪ 해외 의료관광은 막을 수 없는 추세, 데이터에 의하면 글로벌 의료시장은 총 600억 달러가 되고, 매년 시장소비는 약 210억 달러가 되며, 년간 증가율은 20%~30%에 달함.

▪ 중국의 경제발전 및 국민경제 수준의 제고로 의료관광소비는 급증했는데 연구보고에 따르면 미래 10년간 중국의 의료관광 시장의 규모는 미국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
- 통계에 의하면 세계 100개 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의료관광을 실시하고 있고, 2017년 글로벌 의료관광 수입은 세계 관광 총 수입의 16%를 차지. WHO의 예측에 의하면 2020년까지 의료관련 서비스 영역은 전 세계 발전이 제일 빠른 산업으로 될 것이고 여행관광은 두 번째인데 결합하면 전세계 GDP의 22% 차지할 것.

▪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을 지리적으로 보면
-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 지역, 남미,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나뉘며,
- 발전이 비교적 성숙된 나라(지역)은 미국, 일본, 한국,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코스타리카가 있고 중동 지역에는 바레인, 레바논, 요르단, 아랍 에미리트 등 나라에서 의료관광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고, 중국, 홍콩, 타이완 지역에서도 의료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음.

▪ 글로벌 의료관광의 경쟁력으로 보면
- 핵심적은 경쟁력은 저렴한 가격이고 그 다음이 기술과 약물이고 서비스 퀄리티도 중요.

▪ 글로벌 의료관광의 기술수준을 보면
- 현재 일본, 싱가포르, 태국, 미국 등 의료관광의 기술수준은 전부 국제수준에 달했고 특별히 심장, 내시경 수술, 종양 치료는 제일 선진적이고.
- 일부 기술은 중국국내에서 많은 제한이 있고 외국의 약물은 국내에서 3년 내지 5년을 거쳐야 허가를 발급받을 수 있는 상황.

▪ 중국 국내 의료관광 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 중국은 현재 전 세계 제일 큰 관광객 객원지가 되었는데 2017년에 중국 해외여행 인구는 1.3억명을 넘고 소비를 1152.9억 달러에 달함. 그 중 의료관광은 1.2% 차지하고 80만명을 초과. 해마다 인도에 가서 요가 체험하는 인구는 8만 명을 초과하고 태국에 가서 웰니스관광을 하는 인구도 10만 명에 달함.
- 중국의 의료관광 목적지들은 주로 일본, 태국, 한국, 미국, 중국 타이완, 인도, 스위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독일 등 지역임.
- 중국 의료관광 영역의 참여자는 온라인 의료기업, 해외송출 기업, 여행사임.
- 중국 의료관광시장의 문제점 :
1. 광범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모델이 부재: 중국내 의료기관 및 전문분야에서 이론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실천해 나온 선진적인 모델은 없음.
2. 의료관광 전문 관리인재 부족: 의료관광은 전문적인 의료기술인재 뿐만 아니라 “의료+관광”의 복합 인재도 필요
3. 해외 의료서비스기관은 정부에서의 관리감독을 받지 않음: 중국에는 많은 송출업체가 있지만 정부에서 규범화된 관리가 부족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해줄 수 없음
4. 국제시장에서 독특한 중국 브랜드를 세우지 못했음: 독특한 의료관광상품은 관광목적지의 포인트인데 브랜드 메이킹이 부족한 중국의 중의는 환자유치를 잘 못해 의료관광산업에서 중국은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국가를 따라잡지 못 할 것임.


[凤凰网(2월1일)]

https://feng.ifeng.com/c/7jvrxrN2yCE



HIMSS에서 2019년도 의료영역 4대 추세 예측

▪ HIMS(비영리조직, Health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에서는 <2019년도 의료건강 추세 예측: 소비자가 주도하는 개혁의 시작>을 발표. 디지털 건강의 영향 및 응용, 소비자의 영향, 재무와 인구의 영향, 데이터에 대한 정부의 간섭 및 정책 방면 등 4개 측면으로 예측.
- 디지털건강의 변화를 통해 제품의 출시 기간은 줄 것이고 환자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의료 효율을 제고하며, 공급자의 부담을 줄이고 비입원식 의료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경로를 창조 할 것
- 소비자의 압력은 글로벌적인 의료개혁을 가속화할 것이며, 가치가 있는 의료서비스에 주목할 것
- 재정과 인구에서 오는 압력으로 의료기관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질이 더 좋고 더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원가를 낮추는 등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의 재정압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
- 건강정보와 기술에 관한 정책 입안자들은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속을 강화할 것이며 다른 나라에서 실행하는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참조할 것

[120News(2월 13일)]

http://www.120news.org/htm/guonei/16970.html


항암에 있어 외국에서 치료받는 것도 한 방법

▪ 정부에서 발표한 최신 소식에 의하면 주요 고위험 암 치료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국에서 암치료의 핵심 아이디어가 될 것.

▪ 중국 암센터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중국 암 판결 5년내 생존 건수는 749만명(남성 368만명, 여성 381만명)인데 5년 암 환자수는 556명(10만명 당)임.

▪ “암의 치료에 집중하자”는 핵심 사상에 부응할려면 외국에서 치료받는 것도 한 방법.
- 미국은 지난 20년간 암사망율을 23% 낮추었고, 중국의 암환자 5년 생존율은 30.9%인데 반해 미국은 66% 수준임.
- 지난 수년 간 국내 암 치료법이 크게 발전했지만, 그러나 현실적으로 중국의 암 환자 수가 증가하고 중국의 의료자원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의사를 만나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것은 국내 암 환자의 다양한 치료 필요성을 정확하게 충족시키는 방법.

[凤凰网(1월8일)]

https://feng.ifeng.com/c/7jLxYYErT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