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2021년도까지 벨라루스 의료기관 70%에 e-Health 도입
▪벨라루스 정부 2017년도부터 의료 시스템 현대화 프로젝트 시작, 프로젝트 구현을 위해 세계은행에서 1억 2천5백만 불 대출
▪대출금의 주요부는 벨라루스 의료시스템 e-Health 도입에 쓰일 예정
▪2021년도 까지 전국 종합병원과 임상병원의 70%가 e-시스템 사용이 목적
[Belta, 2016.12.21.]
http://www.belta.by/tech/view/v-belarusi-k-2021-godu-budut-polnostjju-informatizirovany-okolo-70-uchrezhdenij-zdravoohranenija-224838-2016/
  

[제약] 카자흐스탄 SK-Pharmacy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EAEC) 공동 의약품 구입 제안
▪SK-Pharmacy의약품 유통업체 이사 국제 컨퍼런스에서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EAEC)의 가입국 러시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와 키르기스스탄에 공동 의약품 구입을 제안
▪SK-Pharmacy는 2009년도에 설립되어 역진적인 가격 인상, 유네스코와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 구입 협약, 제조사와의 직거래를 통한 가격 인하 등 제약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줌
▪SK-Pharmacy는 이러한 효과를 예로 들며 EAEC 가입국이 협력하여 의약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입국 대표들에게 어필
▪현재 이런 제안을 가입국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Pharm News, 2017. 1. 05.]
http://pharmnews.kz/ru/news/kazahstan-predlozhil-rossii-belorussii-armenii-i-kyrgyzstanu-sovmestno-zakupat-ls-v-ramkah-evraziyskogo-ekonomicheskogo-prostranstva_10943

  
[헬스케어] 대통령 샤브깟 미르지요예브: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에 주의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미르지요예브는 보건담당 부서 및 정부기관장들과 회의 진행
▪대통령은 보건분야에 큰 개혁 필요성과 보건의료시스템 현대화 설명
▪지역마다 특별의료센터를 설립하여 환자들이 타쉬켄트로 몰리는 현상 방지 예정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외국 우수 병원 및 대학과 적극적인 협력 기대
[UzDaily, 2017.01.06.]
https://www.uzdaily.uz/articles-id-31070.htm

  
[제약] 프랑스, 키르기즈 제약 시장에 관심 보여
▪지난 9일 키르기즈스탄 보건부 장관 프랑스 영사와 회의 진행
▪키르기즈 보건부 현재 협력 관심 분야는 현지 의료진 교육 및 연수
▪프랑스 영사는 Sanofi, Servier 등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 자리 잡은 제약 회사의 경우를 예로 들며 키르기즈 제약 시장에 관심을 표현, 키르기즈스탄 환자들에게 고품질 약품 공급 논의
▪키르기즈스탄 보건부 장관은 프랑스와 협력에 준비되어있다 전했고 협력 시작을 위한 보건, 의료, 교육 분야 MOU 채결 논의
[Kabar, 2017.01.10.]
http://old.kabar.kg/health/full/116132
  

[헬스케어] 혈액 투석 제공 서비스 PPP사업으로 진행 계획
▪키르기즈스탄 보건부는 혈액 투석 제공 서비스 프로젝트를 PPP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해 경쟁입찰을 발표
▪작년 보건부는 외국 컨설턴트와 프로젝트의 FS 작업, KfW 독일개발은행의 재정 지원과 국제금융공사(IFC)가 프로젝트 지원
▪본 프로젝트는 비쉬켁. 오쉬, 잘랄-아바드 등 주요 도시 신장질환환자에게 서비스 제공 예상(키르기즈스탄 전체 인구의 약 75%)
▪현재 키르기즈스탄이 발표한 보건분야의 첫 PPP프로젝트이며, 보건부는 모든 협력 제안을 긍정적이게 검토하겠다 발표
[키르기즈스탄 보건부, 2017.01.10.]
http://www.med.kg/index.php/ru/novosty1/1113-ministerstvo-zdravookhraneniya-kyrgyzskoj-respubliki-ob-yavlyaet-tender-na-uslugi-gemodializa-po-modeli-gosudarstvenno-chastnogo-partnerstva.html

[제약] 우즈베키스탄 정부, 제약 산업 구역 추진 중
▪우즈베키스탄은 4개의 지역(수흐다리야, 타슈켄트, 지작, 시르다리야)에서 제약 산업 구역을 만들 계획
▪주요 목적은 부가가치가 높은 의약품 생산과 외국 및 현지 투자 유치
▪우즈벡 정부에 따르면, 제약 산업 구역 의약품 생산엔 자국산 재료만 사용
▪제약 산업 구역 유효기간은 30년이고 추가 연장이 가능
▪구역 운영엔 특별 세금 및 관세 특권이 적용
[Pharm News, 2017. 1. 12.]
http://pharmnews.kz/ru/news/uzbekistan-sozdaet-farmacevticheskie-industrialnye-zony_10972
  

[헬스케어] 악토베시 앰뷸런스 민영화
▪PPP프로젝트로 악토베시의 앰뷸런스를 7년 동안 위탁운영
▪터키 사업가가 앰뷸런스의 콜센터를 현대화 시키고 구급대원들 교육
▪사업가는 16대의 새 응급차를 구입했지만 악토베 인구엔 턱없이 모자람 (1.5 백만)
▪악토베 시민들은 전체적으로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지만 앰뷸런스의 대기 시간이 너무 늦다고 피드백을 줌
[Khabar, 2017.01.16.]
http://khabar.kz/ru/news/obshchestvo/item/73021-skoraya-meditsinskaya-pomoshch-v-aktobe-otdana-v-chastnye-ruki

  
[헬스케어] 아스타나의 사업가들 자국의 의료 민영화와 병원 위탁운영에 관심
▪아스타나 상공회의소 설문조사 진행, 아스타나 사업가들이 의료 민영화와 병원 위탁운영에 관심 보임
▪상공회의소는 설문조사 결과에 의해 아스타나 시청에 의료 민영화 제안서 보냄, 현재 시청은 제안서 검토 중
▪2018년부터 도입되는 의무의료보험제도에 의해 자국 민간 투자자들이 카자흐스탄 의료 민영화에 관심
[Pharm News, 2017. 1. 20.]
http://pharmnews.kz/ru/news/bolee-10-medicinskih-uchrezhdeniy-astany-vyzvali-interes-so-storony-biznesmenov_11016

[헬스케어] 동카작주 의사들 영국에서 연수
▪지난 2016년 하반기 동안 세메이시 및 우스츠-카메노고르스크시의 분만센터 의료진 영국 주요 병원에서 연수
▪주지사 말에 따르면, 연수비로 3억2천만 텡게 투자
▪동카작주 보건국은 수요 높은 과목 조사 후 150명의 의사 해외연수 계획 중
▪동카작주 주시자 및 보건국은 해외연수를 굉장히 긍정적이게 인식하고 연수 이외에도 외국의사 마스터클래스 등 카작 의사들이 해외 의료 수준 체험 기회 제공
[Pharm News, 2017. 1. 20.]
http://pharmnews.kz/ru/news/medicinskie-brigady-iz-vostochnogo-kazahstana-proshli-stazhirovku-v-anglii_11014

  
[헬스케어] 세계은행 우크라이나 보건의료개혁에 2,5백만불 투자
▪세계은행과 스위스협력사무소 우크라이나 를보브, 폴타브 지역 보건의료개혁에 2,5백만불 투자
▪보건의료개혁은 의약품 및 의료 제품의 조달 부정부패 근절에 포커스
▪보건의료개혁 프로젝트는 3 년 동안 지속, 권력분산 프로그램의 일부
▪향후 입찰 절차는 국제기구의 도움을 받아 진행 예정
[DeloUA, 2017.01.20.]
https://delo.ua/ukraine/na-vnedrenie-medicinskoj-reformy-vo-lvovskoj-i-poltavskoj-oblas-327267/

[헬스케어] 카작-중국 텔레메디신 센터 오픈
▪알마티시철도병원에 카작-중국 텔레메디신 센터 오픈
▪텔레메디신 센터 중국 신장 6번병원과 원격진단 분야 협력협약 체결
▪상호 외상, 인공 관절 치환술, 당뇨병 진단 예정
▪현재 일주일에 2번 원격 진단이 협의되어있고, 중환자 진단 시 즉시 원격 진단 가능
[DKNews, 2017.01.21.]
http://dknews.kz/kazahstansko-kitajskij-tsentr-telemeditsiny-otkry-t-na-baze-almatinskoj-bol-nitsy/

[제약] 벨라루스 인도와 보건의료-제약 분야 협력 활성
▪지난주, 뉴델리에서 첫 벨라루스-인도 보건-제약 분야 협력 실무협의체 회의
▪회의 중 양국은 의약품, 의료기기 등록 절차 간소화, 보건의료분야 합작 투자, 기술이전,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 협력 및 전문가 연수 등 논의
▪뉴델리 방문 기간 벨라루스 대표단 인도의 주요 제약공장 방문
[Belta, 2017.01.21.]
http://www.belta.by/society/view/belarus-i-indija-aktivizirujut-sotrudnichestvo-v-sfere-farmatsevtiki-i-zdravoohranenija-229332-2017/

     
[헬스케어] 악토베 병원에 전자의료기록 도입
▪악토베시 주요 병원인 지역병원, 1번 임상병원, 응급병원, 지역어린이병원에 전자의료기록 도입
▪전자의료기록 도입 후, 30분이 걸렸던 페이퍼워크가 줄어 환자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있는 기회 마련
▪지역 보건국장 아쎗 깔리에브의 말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악토배시의 모든 병원에 전자의료기록 도입 계획
[Pharm News, 2017. 1. 23.]
http://pharmnews.kz/ru/news/v-aktyubinskih-bolnicah-zapustili-elektronnye-istorii-bolezni_11028

[제약] 벨라루스 아프리카, 동아시아에 의약품 수출 확대 계획
▪현재 벨라루스는 동아시아 국가 중 베트남에 의약품 수출 중, 베트남을 통해 다른 동아시아 국가 제약시장 진출 기대
▪아프리카 지역으로 첫 의약품 수출 공급 시작, 올해 지역 공급을 확대 계획
▪벨라루스 의약품 수출률 2배 증가
▪벨라루스 보건부 올해 신약개발 및 국제인증 획득 계획
[Belta, 2017.01.25.]
http://www.belta.by/economics/view/belarus-planiruet-uvelichit-eksport-lekarstv-v-afriku-i-strany-vostochnoj-azii-229942-2017/

[헬스케어] 보건부 장관으로 옐잔 비르타노브 선임
▪나자르바에브 대통령 보건사회발전부를 보건부와 노동사회보장부로 분리 지시
▪보건부 장관으로 전 보건사회발전부 차관 옐잔 비르타노브 선임
[Tengrinews, 2017.01.26.]
https://tengrinews.kz/kazakhstan_news/nazarbaev-reorganizoval-neskolko-ministerstv-31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