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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7년 2월(6건)]

중국지사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7년 2월(6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08 조회수 8,167

[의료기기] 후난성 혁신의료기기 등록 심사 모델
 ○ 후난성 인민정부는 1월9일《호남성의료기기 등록 빠른심사 방법》(이하《방법》으로 약칭)을 정식으로 발표
   - 《방법》은 행정효율을 제고하고 기업의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업의 동일한 자료를 중복 제출함을 피하고 기업의 중복된 현장검사를 피하기 위해 규정
 ○ 《방법》은 호남성식약검총국이 7종 형태의 제2류 의료기기제품 등록신청에 한하여 빠른심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명시
   <7종 형태의 제2류 의료기기>
   1. 국가식품약품검독관리총국 혹은 호남성식품약품검독관리총국이 인정하는 혁신의료기기
   2. 국가 혹은 호남성 과기중대항목, 중점연구계획의 의료기기
   3. 희귀병, 악성종양 진단 혹은 치료에 뚜렷한 임상 우세가 있는 의료기기
   4. 노인의 특유 혹은 다발성 질병 진단 혹은 치료에 사용되고 현재 뚜렷한 진단 혹은 치료 방법이 없는 의료기기
   5. 아동전용으로 뚜렷한 임상 호전이 있는 의료기기
   6. 임상에 급소요되고 중국에 동일한 품종의 등록을 마친 제품이 없는 의료기기
   7. 기타 쾌속 심사가 필요한 의료기기
[1/9, 후난성 인민정부]
http://www.hunan.gov.cn/zw/hnyw/tjdt/201701/t20170109_3880668.html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식약감총국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검사정보 매주 공개키로
 ○ 의약품감독관리총국 비정천 국장은 전국식품약품감독관리회의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을 선택 감사하고 검사정보를 매주 사회에 공개함으로써 불합격제품처리정황을 명시할 것이라 밝힘
  - 비정천 국장은 감사중 발견한 문제에 대해 발견된 지역성, 브랜드 등 문제를 고려치 않고 관련 지방의 식품안전검증관리부서 혹은 지방정부 관련 책임자를 공개 면담할 것이라고 밝힘
  - 2016년 식약감총국은 총 56차에 거쳐 2.4만 건 식품검사결과를 공개하였으며, 15차 식품안전위험해석, 43차 위험제시 혹은 소비제시를 하여 제때에 언론에 대응하였다고 밝힘
  - 또한 322건 불합격상품을 사회에 공개함으로써 소비자가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검사가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
[1/13 신화망]
http://news.sina.com.cn/o/2017-01-13/doc-ifxzqnva3495518.shtml


[제약] 전국식품의약감독관리업무회, 약품 신청 지연 건 만여건 감소
 ○ 1월12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전국식품약품감독관리업무 및 간부 청렴 건설업무회의’에서 현재 중국 약품 등록신청 지연된 안건은 8,863건이라고 밝힘(2015년 최고 약 22,000건)
   - 146종 임상가치가 현저한 혁신약, 임상 급수약, 특허기한 완료약 및 국내 최초 모조약에 대해 우선 심사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힘
 ○ 국가 식품 약품 감독관리총국국장 비정천은 다음을 통해 의약품 인허가를 조속하고 권고히 할 것을 명시 함
   1. 공정 변경시 기업 확인을 조속히 추진
   2. 약품 품종 파일을 작성
     - 약품 제조공정, 처방 등 정보를 포함된 데이터 베이스를 보완함     
   3. 약품 전자통용기술문서(eCTD) 시스템을 설립
     - eCTD시스템 신설, 2017년말까지 화학 복제약은 새로운 시스템의 요구에 따라 전자 신고 및 심사평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
   4.  심사평가 위주로 약품의료기계 심사평가 제도 체계 설립
     - 심사평가가 핵심이 되고, 현장 조사 및 제품검사가 기술지원이 되는 심사평가 체제를 마련
   5. 현장 검사시 책임 구체화
   6. ‘오렌지 북’제도 설립
    - 출시 허가를 받은 신약, 복제약 및 시약정보를 수록한 오렌지북을 제정하여 품질 및 약효 일치성 평가 품종 및 시약 정보를 비교
[1/16, 의약경제보]
http://info.pharmacy.hc360.com/2017/01/160838627371.shtml


[의료서비스] 서안시 의료기관 의료비용 감독
 ○ 2017년 1월 17일 최근 서안시 위계위, 발개위 등 부서는 공립병원의료비용이 불합리적인 상승을 제어하고 국민의약비용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서안시 국립병원 의료비용 불합적인 상승를 제어하는 실시의견’(이하《의견》으로 약칭)을 순차적으로 발표
  - ‘의견’은 2017년 연말까지 공립병원 의료비용제어 감독 및 심사체제를 점차 설립하여 의료비용 불합리적인 상승추세를 억제하며,
  - 서안시 공립병원 의료비용 총량 증가 및 외래 환자 평균의료비용, 입원환자 평균의료비용증가율을 낮춰 보험가입 환자 의료비용 개인 지불 비율을 2017년 말까지 10% 낮출 것이라 밝힘
[1/17, 화상망]
http://news.hsw.cn/system/2017/0117/626733.shtml

 
[의료서비스] 공립병원 질병에 따라 비용 받고, 단일 질병에 치료비 상한선을 지정할 예정
 ○ 16일 보도에 의하면 중국국가발개위는 중국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와 공동으로 의료비의 불합리적인 증가를 제어하고 환자의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질병에 따라 비용을 추진하는 것에 관한 통지"를 발표
 ○ ‘통지’는 공립병원에서부터 단일 질병에 상한선을 지정하여 질병에 따라 비용을 받는 체제이며 320개 질병 목록을 발표하여 각 지방 2급 및 이상의 공립병원에서 일정한 수 질병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시
   - 질병의 구체적인 기준은 의료서비스의 합리적인 원가를 기준으로 의료기술 및 의무인원의 노무가치를 포함한 실제 발생한 비용 등을 참고하여 확정하며, 환자가 병원 입원기간에 발생한 진단 및 치료 등의 전부 비용을 포함한다고 밝힘
[1/17, 신상망]
http://sd.china.com.cn/a/2017/msgz_0117/847003.html


[화장품] 화장품  유명브랜드 새로운 소매판매 방식으로
 ○ 제3자 조사기구는 <2016년 온라인 화장품 소비 데이터백서>를 발표하며 2016년 온라인 화장품 시장이 중국에 정착되고 있으며 향후 매출이 대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 2016년 11월11일 (중국의 Black Friday) 당일 인터넷 화장품 판매량은 212.4억위안에 달하며 인터넷 총판매량의 12%를 차지하였다고 발표
 ○ 온라인 판매는 화장품 시장에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 잡음
   - L‘oreal은 지난 5년간 전체 온라인 판매가 10배 성장하였고 일부 부서는 온라인 판매비중이 20%를 초과
   - L‘oreal,  LA MER, jurlique, 자연당 등 화장품 브랜드는 티몰(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 마켓)에서 브랜드 대표 마켓을 개설하였으며 이는 브랜드 점포 회원 데이타를 소집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여러 점포 소매체계간의 회원 및 적립을 통용할 수 있었다고 밝힘
[1/18, 현대속보  (남경)]
http://news.163.com/17/0118/03/CB1HHT5800014Q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