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계위, 2020년까지 건강의료 빅데이터 실현을 통해 의료환경 조성>

○ 2016년 6월17일 국가위계위 부주임 진샤오타오(金小桃), 국무원정책회의에서 건강의료 데이터 시스템화 소개

- 개인정보보호 현황을 기준으로 우수지역 선정 및 이를 통해‘인터넷+건강의료’데이터 시스템화 우선시행

- 의료시스템과 서비스를 융합, 모든 국민이 균등히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이 목표

○ 신규 데이터 시스템화 담당 부서에 대한 교육을 강화, 2020년까지 국가건강의료데이터 시스템 구축

- 인터넷을 통한 건강자문, 진료예약, 접수대기표발행, 의료비납부, 타지역 의료보험료 정산, 이동식 납부 등 실현

- 건강의료 데이터 체계화 및 응용발전으로 이전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 이용

- 자료원 : 6/18, 재경신문

- 링크 : http://finance.ifeng.com/a/20160618/14500982_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