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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9년 2월(7건)]

상해 한국의료 협력 거점센터 보건의료산업 뉴스 [2019년 2월(7건)] : 작성자, 카테고리, 작성일, 조회수, 참조링크,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카테고리 기타(융합)
작성일 2019-01-22 조회수 9,259
참조링크
해외의료 송출회사, 중국내 의료기관 영향력 서열

▪인민넷 데이터센터에서 중국의료건강산업영향력 서열을 발표
▪국내 의료기관과 송출회사 두개 부문으로 나뉘어 영향력 순위대로 서열을 정리
- 중국 국내 의료기관: 1. 베이징 협화병원 2. 사천대학교 화서병원 3. 베이징대학교 제1병원
4. 복단대학교 부속 중산병원 5. 중산대학교 부속 제1병원 6. 중국인민해방군 총병원
7.상해교통대학교 의학원 루이진병원 8. 화중과학기술대학교 동제의학원 부속 동제병원
- 중국 송출회사: 1. 베이징 생루시아 2. 샤먼 타이동방 3. 중캉상더 4. 상타이캉민
5. 베이징 퉁허쯔청 6. 춘비일품 7. 캉미 헬스타운 8. 심천시 라이캉 의료 9. 심천 인트리

[人民网]
http://hy.stock.cnfol.com/bankuaijujiao/20181204/27073574.shtml


중국환자 일본서 암 치료가 핫 해져

▪일본정부의 추진으로 일본에서 암 치료하는 중국환자 인수가 급격히 증가
▪일본정책투자은행의 보고에 따르면 2020년까지 일본 의료여행 잠재적 시장규모는 5507만 일본 엔, 그 중
중국 유람객 인수는 31만명에 이를 전망.
▪일본 정책상 규정, 국외 암환자는 일본에서 병 보일 때 일본에 있는 지인을 통해 직접 병원 가는 것을
금지하고 전문 의료중개기관을 통해 병원과 접촉하도록 규정
▪일본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해외 암환자를 받기 시작했고 2010년에 의료비자를 발급
▪미국에 비해 일본의 우세는 가까운 것과 비용이 저렴한 것

[新华网]
http://www.rmzxb.com.cn/c/2018-12-03/2231900.shtml


희귀 암 BPDCN환자에 쓰이는 새로운 약물Elzonris가 미국에서 허가 받아

▪BPDCN은 침략성이 강한 골수혈액질환인데 그 표현은 백혈병 또는 급형 백혈병으로 변화되는 것.
▪임상실험에 의하면 치료받지 않은 13명의 환자 중에 완전히 치료된 케이스는 7명(54%), 재발성 또는
치료하기 어려운 환자 15명에게 투약한 결과 1명이 완전히 치료됐다.
▪실험 중 약물의 부작용은 메스꺼움, 무기력, 사지가 붓고, 열이 나며, 추위를 타고 체중이 증가하는 등이다.
▪고강도의 화학치료 대신할 약물이 될 것이다.

[baidu]
https://baijiahao.baidu.com/s?id=1621000848759332032&wfr=spider&for=pc


국외에 가서 병 보이는 것에 대한 비용 탐구

▪근래 외국으로 가서 병 보이는 것이 늘었지만 환자 자신이 갖고 있는 질병에 대한 언급을 꺼려 가격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
▪하지만 미국, 영국, 일본 등 국가에서는 의료기기의 사용 비용은 주로 인건비이며, 자재 소모비용은 많지 않다.
▪또한 미국에서 병 보이는 것은 문진시간이 평균 40분 이상이어서 그 가성비가 높다.
▪그리고 미국에서 문진만 받고 국내에서 치료받는 솔루션도 있다.
▪종합적으로 영국, 일본 등 나라에서 치료 받는 것은 100만위안 이하로 예상하고 미국에서 치료받는 것은 100만 내지 200만 위안 정도이다.

[baidu]
https://baijiahao.baidu.com/s?id=1620173009565184653&wfr=spider&for=pc


외국에서 치료받는 것이 적합한 사람들

▪ 현재 외국으로 가서 병 보이는 사람은 왜 그렇게도 많은가?
-중국환자가 의료수준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중국국내 의료자원이 일부 지역에만 집중돼 퀄리티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워
-치료효과가 차해 암 치료 5년뒤 생존율이 외국보다 낮아
-필요 약품을 얻기 어려워
-새로운 기술 개발이 느리고 의료기기가 낙후해
-의사 치료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
-과한 업무로 환자를 세세하게 보살필수 없어
▪ 외국으로 가서 병 보이는 우세
-미국으로 가는 환자가 제일 많은데 미국의 암치료 5년뒤 생존율은 81%에 달해 그 의료수준을 보여줄
수 있다
-연합문진, 선진적인 의료기기,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최신약물 등
-남다른 서비스 체험
▪ 어떤 사람들이 외국에서 병 보이는 것에 적합할까?
-중대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중국국내에서 확진 받을 수 없는 질병, 드문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예를 들면 여러 병원에서의 진단이 동일하지 못한)
-집안조건이 허락하고 비교적 좋은 서비스를 받을 의향 있는 환자
-국내에서 치료불가 확진을 받은 환자 등이다.

[baidu]
https://baijiahao.baidu.com/s?id=1617798746589970605&wfr=spider&for=pc


외국에서 치료 받을 때 병원과 의사는 어떻게 선정할까?

▪ 병원 순위도 봐야겠지만 전문 과실 우세도 봐야 한다.
▪ 종양 환자라고 해서 종양 전문병원만 가야 하는 건 아니다.
▪ 의사는 직급만 봐서는 안된다.
▪ 미국만 찾을 필요 없다.

[凤凰健康网]
https://health.ifeng.com/c/7jM0LtKqJL8


외국에서 치료 받는 것은 “새 약 구하기” 위한 것?

▪ 외국에서 치료 받는 것은 새 약을 쓰기 위한 것 만은 아니다.
▪ 더 좋은 의료효과를 보기 위한 것임으로 새 약 쓰는 것은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
▪ 중국 국내 모 송출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외국에 가서 병 보이는 환자 중 새 약을 쓰게 된 환자는 17%
밖에 안되고, 치료 솔루션이 바뀐 환자는 77%에 달한다.
▪ 그러므로 외국에서 병 보이는 것은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기 위함이다.

[凤凰网]
https://feng.ifeng.com/c/7jLxf93D8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