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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의료와 인공지능(AI)의 만남, 「메디컬코리아 2026」글로벌 의료 강국 위상 확인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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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3-26 | 조회수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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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의료와 인공지능(AI)의 만남,
「메디컬코리아 2026」글로벌 의료 강국 위상 확인
47개국 7,071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기록,
몽골 국비환자 송출·우크라이나 보건의료 분야 재건 등 실질 성과 창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가 지난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를 주제로 개막식, 갈라디너, 콘퍼런스 세션, 비즈니스 미팅, 정부 간 협력(G2G) 회담 및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 특히 47개국 7,071명의 글로벌 보건의료 관계자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K-의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 ('25년 참가 규모) 52개국 6,381명
□ 개막식에는 국내외 보건의료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유공자 포상·기조연설 등이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 대한 보건의료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기조강연에서는 에드워드 막스(Marx Advisory CEO)가 AI가 촉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미래 전망을 제시하였다.
○ 이어,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메디컬코리아: 전 세계인의 삶 속에 새겨진 신뢰의 이름’을 주제로, 한국 국제의료 사업의 성장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였다.
□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몽골, 우크라이나 등 주요 협력국과의 고위급 정부 간 협력(G2G) 회담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도 활발히 추진되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몽골 보건부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국비환자 송출* ▲의료인 연수 ▲보건의료 협의체 운영 ▲비대면 진료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하였다.
* 자국 내 진료가 어려운 질환 환자의 해외 진료 시에 진료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
○ 이어서, ▲보건복지부와 몽골 보건부 간 몽골 국비 환자 송출 및 의료인 연수 협력 약정(Arrangement)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내 의료기관-몽골보건발전센터(CHD) 간 몽골 국비환자 송출 서비스 제공 계약(PA, Provider Agreement)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몽골보건발전센터 간 몽골 의료인 연수 시행합의서를 체결하였다.
○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미국 (유타주)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여 현지 진출 희망 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
□ 외국인환자 유치와 및 의료 해외진출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바이어 18개국 37개사, 국내셀러 171개사가 참여했다. 총 771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협약 98건 및 약 530만 달러(약 79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8건이 체결되었다.
* (’25년) 협약 50건, 수출계약 317만 달러 규모 5건
* 전년(667건) 대비 상담 건 수 15.6% 증가(현장 상담 기준)
○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해외 16개국 26개 바이어와 국내 141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641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9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 의료 해외진출 수출상담회에는 6개국 12개 해외바이어와 국내 31개 기업이 참여하여 13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었으며, 총 9건(협약 1건 포함), 약 5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 (계약 체결 건) ① 병원용 의료기기 및 소모품(미국, 250만 달러), ② 병원용 화장품(미국, 50만 달러), ③ 의료 플랫폼 및 피부과 장비(인도네시아, 43만 달러), ④ 의료 플랫폼 및 피부미용기기(싱가폴, 37만 달러), ⑤ 의료실험용 장비(필리핀, 32만 달러), ⑥ 의료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필리핀, 28만 달러) ⑦ 의료기기, 의료장비, 기능성 화장품, 소모품(러시아, 50만 달러) ⑧ 의료 플랫폼 및 피부과 장비(러시아, 40만 달러)
○ 이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진출을 아우르는 양방향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며, K-의료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하였다.
□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 K-의료서비스산업관, 외국인환자 유치 인증기관 홍보관 등 38개 기관이 참가한 전시홍보관에도 참관객 2,360명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에서는 미국 유타주 경제개발 아시아 사무소, 일본 재생의료 센터 등 해외 기관이 참여하여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 갈라디너에서는 국제의료광고제 시상식과 나눔의료 기념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의료 콘텐츠 기반 글로벌 홍보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였다.
○ 특히 이번 광고제는 ‘Care(신뢰)·Connect(연결)·Innovation(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14개국에서 출품한 가운데 총 8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국적과 연령의 참가자들이 의료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아울러 백혈병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차현승을 ‘메디컬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K-의료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홍보 기반을 강화하였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본부장은 "메디컬코리아는 단순한 의료관광 행사를 넘어,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의 신뢰 기반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 진흥원 국제의료홍보팀 박상현 책임연구원 ☎ (043)713-8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