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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재건을 위한 실무형 파트너십 구축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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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3-24 | 조회수 | 71 |
| 첨부파일 | |||
보건산업진흥원,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재건을 위한
실무형 파트너십 구축
- 한-우 비즈니스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 개최를 통해 치과재활 등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메디컬 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을 계기로, 지난 3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우크라이나 보건부 차관 및 현지 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한-우 비즈니스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전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현장의 재건을 위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라운드 테이블에는 양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 우크라이나측에서 보건부 차관 및 국장, 현지 의료기기 유통 및 치과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한국측에서는 보건복지부, 국가보훈부 관계자 및 서울대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 등 재활, 정신건강, 치과분야의 전문가들을 비롯해 산업계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바텍, 에이치로보틱스, 메가웍스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여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기술 및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국가보훈부의 ‘한국형 보훈 의료시스템’소개를 시작으로, 전쟁 트라우마(PTSD) 극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정신재활시스템(경희대 백종우 교수), 전쟁 부상자 등 치료재활을 위한 정형외과 의료기술(서울아산병원 전인호교수), 치과 선진기술 및 의료진 연수 플랫폼(조선대 치과병원 손미경교수)등이 제시되었다.
- 또한, 민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와 바텍은 각각 현지 진출 현황과 전후 복구 협력의지를 표명하고, 에이치로보틱스는 의료 로봇을 활용한 환자 치료재활 기술을, 메가웍스는 한국 국가재난 및 소방분야에서 검증된 전쟁 트라우마 치료기술 및 플랫폼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높였다.
○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협의를 넘어 한국의 의료기관과 기업이 우크라이나 재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실무형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형성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 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본부장은 “이번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은 우리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보건당국과 신뢰를 쌓고 안정적으로 의료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문적인 의료기술이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현장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