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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병원의 진료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혁신하다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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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3-20 | 조회수 | 41 |
| 첨부파일 | |||
의료AI, 병원의 진료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혁신하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세션 개최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3월 20일(금)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에서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의료AI와 의사 생산성을 주제로 콘퍼런스 세션을 개최하였다.
* (일정) 2026년 3월 20일(금), 14:00~16:40, 코엑스 아셈볼룸(북측, 2층) 202호
□ 이번 세션은 인공지능 기술이 한국의 임상 의료 현장에서 의사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과 스마트 병원 운영 및 거대언어모델(LLM) 통합 전략 등 의료 AI의 진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의료기관 및 산업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능형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실무적 논의를 진행하였다.
□ 주요 발표에서는 영상 진단 효율화와 병원 시스템 혁신을 중심으로 한 의료 AI의 실증적 성과들이 보고되었다.
○ 진공용 전북대학교 교수(대한흉부영상의학회 회장)은 흉부 영상 판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AI를 통해 업무량을 경감시킨 사례를 소개하고, 치료 지연을 방지하는 등 생산성 향상 결과를 공유하였다.
○ 선우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신경영상의학 분야에서 AI가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 가능 시간을 확대하고 시술 시작 시간을 단축시킨 성과를 발표하였다.
○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은 의료 AI 시대 스마트 병원이 직면한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실제 기술 도입 및 확산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주요 도전 과제들을 조망하였다.
○ 마지막으로 이소연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 교수은 연세의료원 ‘Y-KNOT’ 사례를 통해 병원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하여 행정 업무 효율화 전략을 소개하였다.
□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세션은 한국 임상 현장에서 AI가 실제 서비스로 확장되는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과제와 시사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 또한,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과 의사의 협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의료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 관련 세부 사항과 세션의 발표자료는 메디컬코리아 2026 홈페이지에서(https://www.mkconf.org) 확인 할 수 있다.
※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홍보팀 윤두경 연구원 (dkyoon@khidi.or.kr, ☎ 043-713-8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