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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코리아 2026, 의료 해외진출 전략 논의

메디컬 코리아 2026, 의료 해외진출 전략 논의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보도시작시간,보도시작일,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3-20 조회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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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 변화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AI

K-의료의 글로벌 영토 넓힌다"

-메디컬 코리아 2026, 의료 해외진출 전략 논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320(), 코엑스에서Medical Korea 2026의 일환으로 국제 정세 변화의 시대, 의료 해외진출 전략 : 미국 진출 사례를 중심으로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일정) 2026320() 10:00~12:00, 코엑스 아셈볼룸(북측, 2) 205

이번 세션은 최근 관세 장벽 강화 등 미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한국 의료의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돌파구와 실제 미국 진출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먼저 의료서비스 무역의 모드별 최신 동향 및 대응 과제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었다.

  - 산업연구원 고준성 명예펠로우'의료 서비스 무역의 모드별 최신 동향 및 대응 과제'를 주제로, 방한 외국인 환자 급증에 따른 의료관광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세를 조명했다. 이어 향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의료관광(Mode 2) 및 국경 간 원격의료(Mode 1) 시장의 개방 확보가 서비스 통상법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함을 역설했다.

 ○ 이어 미국 환자(소비자)의 의료 선택 구조와 AI 기반 K-헬스케어 해외진출 전략이 발표되었다.

  - 숙명여자대학교 이홍주 교수는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환자의 의료 선택 구조(체감가격, 신뢰 신호, 접근성 등)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병원 수출을 넘어 현지 코디네이션 및 AI 사전·사후관리 중심의 모델로 마찰을 줄인 후, 점진적으로 현지 확장을 꾀하는 단계적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 다음으로 미국 진출 조언을 위한 미국 현지 연자의 발표가 이어졌다.

  - 미국 현지 연자로 나선 바이오유타(BioUtah)의 켈빈 컬리모어(Kelvyn Cullimore) 회장은 미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의 전략적 관문으로서 유타(Utah)’ 주의 강점을 소개했다. 그는 유타주가 생명과학 산업 성장률 3위이자 친기업 환경,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거점으로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 실제 우리나라 기관의 미국 진출 사례 공유가 진행되었다.

  - 하이케어넷김홍진 대표이사AI 기반 원격모니터링 솔루션의 해외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김 대표는 초기 솔루션 판매에서 환자 직접 서비스, AI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미래 경쟁력을 위한 환자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 마지막으로 차헬스케어 이재학 전략기획본부장은 차병원그룹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단순한 거점 확장을 넘어, 글로벌 규제 강화 및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여 통합 바이오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AI와 데이터를 결합한 '전주기 케어 전략'으로 진화하는 현주소를 상세히 소개했다.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글로벌 의료 시장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션은 K-의료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해외진출 로드맵과 미래 비전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