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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몽골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 시범운영 추진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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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3-20 | 조회수 | 126 |
| 첨부파일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몽골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 시범운영 추진
- 3월 20일, 몽골 보건개발센터와 연수 시행계획서 체결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몽골 보건개발센터(The Center for Health Development, CHD)와 「의료 연수 시범 운영 시행계획서」를 3월 20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체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Medical Korea 2026’을 계기로 개최된 한-몽 보건부 장관 간 양자 면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확대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 몽골 보건개발센터(CHD)는 몽골 보건부 산하 기관으로 의료인 면허 관리, 보수교육 운영, 의료 인력 역량 강화, 국제 보건의료 협력 등을 수행하는 몽골의 보건의료 인력 교육·관리 전문 기관이다.
□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양측은 몽골 보건부가 추천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국내 의료기관에서 약 1개월간 시범적으로 참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일 전공 중심의 개별 연수에서 벗어나, ‘다학제 진료 기반의 팀 연수’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몽골 내 수요가 높은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의 협진 체계와 환자 관리 프로세스를 집중 전수할 예정이다.
○ 양측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차년도 연수 운영의 규모, 시기, 기간 등 세부 사항을 재협의할 계획이다.
□ 진흥원은 과거 ‘한-몽 서울프로젝트(2012~2019)’를 통해 몽골 국·공립병원 의료인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73명의 몽골 의료인이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
○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연수를 이번 체결을 통해 재개하며, 연수생의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팀 단위 교육 모델을 적용해 기존 사업과 차별화했다.
□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 의료기관의 협진 시스템과 의료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몽골 의료진의 역량 강화와 양국 간 지속적인 보건의료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국내 연수 의료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이 한국 의료서비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