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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욜드(YOLD) 이노베이션 포럼」성료

제1회「욜드(YOLD) 이노베이션 포럼」성료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31 조회수 295

1욜드(YOLD) 이노베이션 포럼성료

고령친화산업 신성장‘K-Active aging’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첫 무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729() 더플라자에서 ()매경비즈(대표 김웅철, 이하 매경)와 함께 1욜드(YOLD) 이노베이션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720() 진흥원과 매경미디어그룹이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처음 진행된 공식행사로 진흥원 권덕철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가 환영사를 이어받아 진행되었다.

 

진흥원 권덕철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 유망산업인 고령친화산업을 AI, 빅데이터, IoT 등 첨단 기술과 접목하여 우리나라가 K-Active Aging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질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정부에서도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고령친화 신산업 창출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내에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위험이 높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100여개 장애인·양노시설을 대상으로 디지털 비대면 돌봄 시범사업도 계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앞으로 욜드 이노베이션 포럼을 이끌어갈 네트워크 전문가들의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욜드 이노베이션 전문가 네트워크는 진흥원과 매경은 주요한 고령친화산업 7개 분야(자립생활·돌봄 건강 인지·정서 주거 금융·자산 여가·문화 창업·투자)별 전문가 50여 명을 선정하여, 고령친화산업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 비즈니스 창출과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포럼은 7개 분야 중 자립생활·돌봄을 주제로 욜드세대의 편안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진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뤄졌다.

 

첫 번째 강연은 ‘AI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 혁신으로 SK텔레콤의 ‘NUGU opal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NUGU opal’5080세대를 의미하기도 하고,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약자로 액티브 시니어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하면서 박명순 SK텔레콤 유닛장은 “AI 기술이 단순한 기계가 아닌 시니어를 케어하는 동반로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연한 KB골든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요양산업의 진출배경, 사업준비를 위해 분석한 내용과 앞으로의 방향성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하면서 향후 요양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다양한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를 확장시킬 정책과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덧붙였다.

 

강연에 이어 고령친화산업의 전문가 김영선 경희대학교 교수(고령친화융합연구센터장)가 좌장을 맞아 토론을 진행하였고, 김정근 강남대 교수, 윤형보 아리아케어 대표, 임기웅 란달유디케어스 대표가 토론에 참여하였다.

 

김영선 교수는 토론자들에 대한 소개와 욜드산업에 대한 간단한 개요를 설명하면서 “2027년 인구의 56%가 젊은 고령자로 변화할 것을 고려하여 연령별로 고령친화산업과 연계하여 어떻게 발전시킬 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토론을 진행하였다.

 

처음 소개 받은 김정근 교수는 앞서 강연된 주제에 대해 국내 고령산업을 선도하는 분야이며, 4차산업과 관련하여 적정기술, 사회적 소외 감소 등을 고려한 기술개발이 필요하고, 요양시설 등은 혁신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윤영보 대표는 주거, 안전, 수면 등 다양한 욜드 생활에 대한 방법과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이번 포럼에서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임기웅 대표는 10여년 동안 주간보호센터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후를 말하면서 서비스와 하드웨어는 함께 동반되어야하며, 고령자를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한 성공 사례들이 만들어지고 해결해야 AI 등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IR)에서는 과거 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던, 더열림(대표 조동현)과 스튜디오크로스컬쳐(대표 김지희)가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보청기와 부모사랑효돌 인형에 대한 소개를 끝으로 포럼이 마무리 되었다.

 

이들 기업은 기업설명회 기회를 통해 욜드 이노베이션 전문가 네트워크 위원 뿐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다.

 

유튜브 방송으로 함께 진행된 이번 포럼에 Covid-19로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일반인도 참여하여, ‘욜드라는 단어가 공식적인 국제 통영어인지, 호주의 장기요양서비스가 강조되고 있는데, 일상생활지원이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김택식 센터장은 매경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욜드 이노베이션 포럼은 다음달 826()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인도 함께 참여하고, 유망한 고령친화 기업이 소개되면서 협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민간과 정부가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 내용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idi.or.kr/esnior) 공지사항에서 자료를 받아볼수 있으며, 이날 촬영된 영상은 진흥원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이경신 책임연구원 (043)713-8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