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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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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19 | 조회수 | 9,790 |
보건산업진흥원, ‘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17년부터 주관기관 선정 … 19년 사업도 운영하게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진흥원은 2017년 3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의료기기‧바이오 분야 신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창업기업을 지원하였고, 2019년 주관기관으로 재선정 되어 2021년까지 주관기관으로써 사업을 운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은 창업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창업 후 3년 ~ 7년 기업, 죽음의 계곡, Death Valley)의 기업들을 위해 자금을 지원되는 사업인데, 2019년 사업은 기업 당 최대 3억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R&D자금 연계시 2년간 최대 7억)으로 ‘17년 최대 5천만원, ’18년 최대 1억원에서 자금 지원금액이 대폭 증가되어, 도약기 창업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진흥원은 주관기관별 성장촉진 프로그램에서 기업 상장촉진 주관기관으로 단독으로 선정되어, 기업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 진흥원은 보건산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18년 3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를 개소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과 소위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에 있는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위기를 극복하고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특화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문의 : 진흥원 컨설팅팀 장현철 연구원 ☎ (02)2095-1749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 일시 : 2019. 4. 25(목), 16:00 ~ - 장소 : 서울 중구 연세봉래빌딩 3층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