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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17 성황리에 폐막

바이오코리아 2017 성황리에 폐막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18 조회수 185

  

바이오코리아 2017 성황리에 폐막

아시아 최대 보건산업 전문 컨벤션으로 자리매김 47개국 630여개 기업 24,308명 참가 … 1,392건 비즈니스 상담 4차산업혁명시대 맞아 규제 혁신 등 관련 주제 관심 집중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보건산업 규제 개선 등 정부 지원 입장 밝혀

  

  

바이오 코리아 2017(BIO KOREA 2017)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의 공동주최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17은 올해 12회째를 맞아 지난 4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47개국 63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만 4,0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보건산업의 혁신 등 다양한 주제로 한 컨퍼런스 등이 진행돼 국내외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4월 12일(수) 열린 개막식에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특별 축사를 통해 “첨단‧차세대 의약품과 백신 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 유망제품 개발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 “이 분야의 투자와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가 있다면 적극 발굴하여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바이오코리아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이다.

  

바이오 코리아 2017은 규제개선, 기술혁신, 자본투자 등 ‘바이오헬스산업의 생태계 혁신’을 테마로 최신 이슈 및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개최돼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국내외 참가기업 간 네트워크 확장 및 기술거래의 장인 비즈니스 포럼, 최신 보건산업 기술 및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와 기술거래와 투자 활성화, 제약 ·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일자리 알선 등에 특화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첫째, 전시장에서는 국내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540여개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다.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사전 온라인을 통해 매칭된 비즈니스미팅을 자사 부스에서 진행했다. 기업들은 전시장 내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각 사의 주력 기술 및 제품에 대한 홍보를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둘째, ‘바이오헬스산업의 생태계 혁신’을 테마로 열린 컨퍼런스는 규제혁신, 기술혁신, 자본혁신 등을 주제로 관련 산업체 종사자간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보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인 혁신에 대한 열망으로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등 행사 기간 동안 컨퍼런스 룸은 참가자들로 붐비었다. 특히, 미국 바이오 전문지인 'BioCentury'의 데이빗 플로레스(David Flores) 회장의 ‘투자혁신’ 트랙 기조강연을 비롯하여 PEPSICO, Cook Medical, GE 헬스케어, 머크, 존슨앤드존슨 등 국내외 242명이 연자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한 최신의 글로벌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심도 깊은 강연이 이어졌다.

  

셋째, 이번 행사기간에는 참가기업 간 역대 최대인 1,392건 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며, 비즈니스의 장(場) 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1천여건이 넘는 사전 미팅 체결 횟수를 기록하였고 현장에서도 끊임없는 상담이 추가되어, 바이오코리아 비즈니스포럼은 참가기업들의 다양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넷째, 바이오헬스투자 전문 특별 프로그램인 ‘하이 코리아 인베스트 페어 2017’은 보건산업의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투자자와 벤처기업들의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비전이 제시되었다. 행사기간동안 투자자들과 벤처기업들의 투자 상담은 970억원 규모의 221건이 진행되어, 바이오산업이 차세대 먹거리 산업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더불어 제약과 의료기기산업 특화 프로그램인 ‘피스코리아’와 ‘메드펙 페어’에서는 수출 및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 제약 전문가 상담이 진행되어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였다.

  

다섯째, 일자리 부족 시대의 대안으로 떠오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바이오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되어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발굴 되었다 11: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10개의 팀 중 ‘한국오가닉(주)’의 ‘셔터글라스방식 3D 안경을 이용한 소야약시(Amblyopia), 사시 치료용 디지털패치’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잡페어에서는 총 2,400여명의 구직자와 35개의 구인 기업이 참가하여 채용 면접을 진행하였고, 현장에서 173명의 채용 검토가 이뤄지기도 하였다.

  

여섯째,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전문가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제4회 바이오 코리아 유공자 포상식과 참가기업들의 수출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이 진행되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관표창 5개와 진흥원장 표창 10개의 수상 영예를 안게 된 15명의 각계 전문가와 오랜 노력의 사업성과를 이룩하며 체결식을 갖은 7개의 기관 및 기업들이 함께하며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중 방한한 중동 국가(쿠웨이트, 오만, 카타르)대표단은 환자송출, 의료인 연수 등 보건의료 협력확대를 위한 정부 간 논의의 자리를 가졌으며, 각국 대표단은 한국의 암 ·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치료, 건강검진, 병원 정보시스템 및 바이오헬스산업 현장 등을 둘러보며 추가적 협력기회를 모색하기도 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바이오 코리아 2017이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가기업들의 호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과 기회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 진흥원 창의기술경영단 이미경 연구원 ☎(043)713-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