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소스복사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은 2002년도 유럽에 진출할 보건산업분야 벤처기업으로 미래광학(주), (주)메스메드시스템, (주)메타바이오메드, (주)썸텍, (주)오스테오시스, (주)바이오랜드, (주)아미티에 등 7개 업체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해외진출기업은 미래광학(주)(자동검안기), (주)메스메드시스템(혈압측정기 및 인슐린펌프), (주)메타바이오메드(근관충전제), (주)썸텍(의료용카메라시스템), (주)오스테오시스(골밀도측정기) 등 5개 업체와 지난해에 이어서 (주)바이오랜드(화장품원료 등), (주)아미티에(흡수성 봉합사)등 2개 업체, 최종 7개 업체이다. ▶ 진흥원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해외진출희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환경, 기술력, 재무건정성, 해외진출가능성에 대한 종합평가와 주식시장성장, 공개시장등록(IPO), 투자유치 등 협약기간 내 해외진출의 가시적 성과 달성여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심사를 실시하였다. ▶ 해외진출 벤처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해외진출소요경비를 2천만원내에서 지원 받는다. 또한 현지법인, 지사 및 공동사무소 설립, 보육센터 입주, 현지정보제공, 투자유치, 합작투자, 수출알선, 시장조사, 마케팅 확대, 해외고급인력도입, 공동기술개발지원 등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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