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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블레스에 한국의료가 도전장 내밀다

미국 노블레스에 한국의료가 도전장 내밀다 : 작성자, 키워드,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감은진 키워드
작성일 2009-12-08 조회수 5,136

 
진흥원,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총회 참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 뉴욕지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된 제27차 재미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KAMA) 총회에 참가하였다.


  ○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주관, 앰디앤더슨(MD Anderson) 병원, 현대아산병원, 안동병원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미국 각 지역의 한인 의사들이 참가하여 주요 의료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진흥원 뉴욕지소는 행사 기간 중 휴스턴 지역 한국의료홍보위원 3명에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위촉장을 수여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에 대해 발표했으며, 텍사스 메디컬 센터(Texas Medical Center) 등을 방문, 우리나라 첨단의료복합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 특히 진흥원은 KAMA의 현 회장단은 물론 차기(2010) 및 차차기(2011) 회장단과도 연쇄 간담회를 개최하여 향후 진흥원과 재미한인의사협회의 능동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버나드 박(Bernark Park) KAMA 차기 회장(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외과의사)은 진흥원과의 강한 협력관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법완 진흥원장은 “KAMA와의 협력으로 한국은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훌륭한 네트워크를 갖게 되는 동시에 우수한 한인 의사들을 우리 의료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자원>

 

※ 문의 : 국제의료협력팀(02-2194-7332)

 

*사진설명 : 

1. 총회에서 글로벌헬스케어사업에 대해 발표하는 배영주 연구원

2.  한국의료홍보위원에 위촉장 수여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전만복 공사참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