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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의 우수성 알리미, 진흥원이 선도한다.

한국의료의 우수성 알리미, 진흥원이 선도한다. : 작성자, 키워드,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감은진 키워드
작성일 2009-11-16 조회수 4,846

 
미주 한국의료홍보위원 뉴욕, 워싱턴에서 연석간담회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미재계회의 및 뉴욕지소 개원식 참석을 위한 방미 출장 중, 지난 7월 보건복지가족부가 선정한 미주 한국의료홍보위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 워싱턴 DC(11월 4일)와 뉴욕(11월 6일)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워싱턴 DC 홍보위원 4인(신승철, 실비아 패튼, 이종국, 서진호 위원)과 뉴욕 홍보위원 4인(김명덕, 곽성희, 강원희, 박형동 위원) 등이 참가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강화와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을 개진하였다.

 -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를 대표하여 전만복 보건복지공사참사관이 참가했으며, 대구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이상길 추진단장도 배석하여 미국 홍보위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 위원들은 김법완 원장으로부터 한국의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의 추진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정부와 진흥원의 사업추진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으며, 현지의 보건의료 관계자 시각에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 위원들은 특히 홍보위원들의 역할 강화와 구체적 활동계획을 주문하며 한국보건의료 홍보에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 또한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등 현지 의료계와의 협력프로그램을 강화할 것과 한국에서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미국에서 후속조치 등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상호간 의무기록의 원활한 교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김법완 원장은 “미국 전역에서 선정된 한국의료홍보위원들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이들로부터 우리 사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라며 이들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 문의 : 진흥원 국제의료협력팀 (02-2194-7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