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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 뉴욕지소 개소

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 뉴욕지소 개소 : 작성자, 키워드, 작성일, 조회수 정보 제공
작성자 감은진 키워드
작성일 2009-11-11 조회수 5,042

<사진설명>: 좌측부터

마크 팩스톤, 미국제약협회(PhRMA) 부회장

조도현, 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Korea Healthcare Business Ceter) 뉴욕지소장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김경근, 뉴욕총영사

조나단 에델하이트, 미국의료관광협회(MTA) 회장

전만복, 보건복지공사참사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 뉴욕지소는 지난 11월 6일(금) 뉴욕 맨해튼 소재 코리아 소사이어티 빌딩 컨퍼런스룸에서 ‘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내 보건산업 제품과 기술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0월 1일 문을 열었던 뉴욕지소가 ‘미국환자유치’의 새임무를 추가로 부여받고 1년만에 새출범을 선언한 것이다.


○ 이날 행사에는 진흥원 김법완 원장을 비롯하여 김경근 뉴욕총영사, 마크 팩스톤 미국제약협회 부사장, 조나단 에델하이트 미국의료관광협회 회장, 전만복 보건복지공사참사관을 비롯하여 보건산업계 80여명의 초청인사가 참가했다.

 
○ 새롭게 탄생하는 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 (Korea Healthcare Business Center)는 생명공학, 신약, 첨단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미래 유망기술 및 제품의 사용주체인 의료서비스산업을 ‘해외환자유치’라는 방법론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명실공히 ‘보건의료산업’의 상호연계된 가치사슬 전반을 종합 지원하게 된다. 지금까지 수행해온 보건산업의 해외인허가 획득지원, 수출지원 및 해외시장개척지원, 관련 분야바이어 섭외, 시장정보 및 수출입정보수집, 해외기술수출입지원 등의 업무 역시 변함없이 추진된다.

 

「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뉴욕지소

 ○ 주소 : 420 Lexington Avenue Suite 2546, New York, NY 10170, USA

 ○ 전화 : +1 646 783 6090

 ○ 전송 : +1 646 783 6099
 

 

 

* 문의 : 국제의료사업센터 국제의료협력팀(02-2194-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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