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소스복사 <div class="article-head-sub">유럽 임상시험수탁기관 원격 실사 현황 -의약품 제조 계획 점검</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0074 max-width-600 float-center" style="display: inline-block;" data-type="photo" data-idxno="60074"><img alt="" src="https://www.pharmnews.com/news/photo/202111/108622_60074_2316.jpg">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trong>팜뉴스</strong>=이권구 기자] 제넨셀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ES16001’ 글로벌 기술이전 제휴사인 RDP파마 루이스 베티넬리(Luis Bettinelli) 임상 총 책임자, 미카엘 아르바일러(Michael Ahrweiler) 공동 창업자, 도리안 베벡(Dorian Bevec) 기술자문 등 일행이 8일 국내 제조사 한국파마 본사를 방문했다.  </p> <p>일행은 한국파마 중앙연구소를 시찰하고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 강세찬 제넨셀 기술경영위원장(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을 만나 유럽 임상시험수탁기관 원격 실사 현황 및 의약품 제조 계획 등을 점검했다.</p> <p>제넨셀은 RDP파마로부터 ‘ES16001’ 임상 개발, 상용화 등에 필요한 자원과 노하우를 제공받으며, 기술이전과 판권계약 등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p> <p>RDP파마는 스위스 소재 바이러스 연구 전문기업으로, 벨기에 루벤연구소, 이탈리아 파도바대학 등 유수 항바이러스 전문가들과 글로벌 안티 코비드19 연대를 구성해 협력하고 있다.</p> <p>방문한 루이스 베티넬리 임상 총 책임자는 전 큐어백 mRNA 백신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도리안 베벡은 노바티스, 몬도바이오텍 연구개발 총 책임자 등을 지낸 흡입형 약물전달 분야 권위자다.</p> <div class="view-copyright">저작권자 © 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div class="view-editors"> <div class="float-right"> <div class="profile-images"> <img alt="이권구" src="https://www.pharmnews.com/image/newsroom/default-user.png"> </div> <a class="names" href="mailto:kwon9@pharmnews.com"><strong>이권구</strong></a> <a class="articles" href="/news/articleList.html?sc_area=I&sc_word=kwon9">다른기사 보기</a>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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