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덴탈, 하노이를 사로잡다…국산 치과의료기기, 베트남 현지 의료진 180여 명과 직접 만나다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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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0-02 | 조회수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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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덴탈, 하노이를 사로잡다…국산 치과의료기기, 베트남 현지 의료진 180여 명과 직접 만나다
- 진흥원, 10.1~10.2 하노이서「한-베트남 치과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개최
- 현지 핵심 의료진 20~30명 대상 핸즈온 수료, 150여 명 규모 한-베 심포지엄·전시 병행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광역형 교육훈련지원센터 참여기관인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KOAIM)과 함께, 10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풀만 하노이 호텔에서「한-베트남 치과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을 개최하고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현지 의료진에게 직접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 베트남은 의료기기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며, 치과 임플란트 수입 점유율 1위가 한국(25.8%)일 정도로 K-치과의료기기에 대한 신뢰가 높다. 치과 시장 규모는 2024년 42억 1,000만 달러에서 2030년 5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2025년 對베트남 의료기기 수출액(1억 9,924만 달러) 중 치과 분야가 3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주력 시장이다.
(출처: ResearchAndMarkets, KOTRA,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차 핸즈온 교육」에서는 현지 핵심 치과의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오스템임플란트·티에네스·아이오바이오 3개사의 주요 제품에 대한 임상적 효과를 발표했으며, 이어 국내 의료진인 박홍주 교수가 직접 나서 한국의 우수한 임상 술기 교육을 진행했다.
○ 실습 이후에는 양국 의료진이 함께 시술 결과를 분석하고 케이스를 공유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져, 임상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베트남 치과의사 관계자는 '한국의 최신 치과의료 기술을 단순 설명이 아닌 직접 체험(Hands-on)해보니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한국 의료진과의 학술·임상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일차 한-베 치과의료기술 심포지엄 & 전시 쇼케이스」에는 현지 치과의사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 심포지엄은 종일 치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한국-베트남 양국의 치과 의료 기술 최신 지견 및 차세대 치료 프로토콜 등이 공유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임플란트 연조직 합병증 관리 ▲치과 내 원가이드 시스템 구축 ▲CT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수술(전남대학교치과병원 박홍주 교수) ▲투명 교정 시스템을 통한 심미성 및 기능적 교합 최적화(대한심미치과학회 장원건 부회장) ▲양악 디지털 워크플로우 솔루션 등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세션들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행사장에서는 참가 기업의 전시 부스도 종일 함께 운영돼, 부스를 찾은 현지 치과 의료진들이 제품의 임상 적용성과 기술 수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현지 의료 환경에 맞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유통망 확보 가능성을 확인했다.
□ 이번 행사는 국내외 거점 간 협력을 통해 국산 치과의료기기의 임상적 우수성을 현지에서 직접 입증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진흥원은 베트남을 아세안 진출의 전초기지로 활용하여 현지 의료진 교육과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연계한 모델을 운영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이를 총괄한 진흥원 김완섭 의료기기산업지원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치과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치과 분야를 넘어 다양한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국내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의료기기산업지원팀 김완섭 팀장(043-713-8560) · 주윤 연구원(043-713-8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