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유럽 진출 거점, 파리에 문 열었다 플래그십 허브 ‘mmm’ 성공적 개소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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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0-01 | 조회수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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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유럽 진출 거점, 파리에 문 열었다
플래그십 허브 ‘mmm’ 성공적 개소
-파리 2구 중심가에 K-뷰티·뷰티테크 결합한 체험·판매 거점 구축-
-유럽 화장품 신고(CPNP) 컨설팅·바이어 연계 등 현지 진출 종합 지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뷰티 플래그십 허브 ‘mmm(Maison des Mille Muses)’을 9월 30일(수)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 플래그십 허브는 주요 수출시장에서 제품 홍보·판매부터 인증, 바이어 연계까지 종합 지원하는 거점형 체험·판매장으로, 파리 허브는 올해 운영하는 2개 허브(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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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허브 개요] ○ (목적) 단순 판매를 넘어 미국·EU 등 수출 핵심시장에 K-뷰티의 품질·기술력·문화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형’ 상설 거점 마련 - 팝업스토어(잠재시장) → 판매장(성장시장) → 플래그십 허브(핵심시장)로 이어지는 3단계 해외 거점 체계 구축 ○ (구성) 화장품과 뷰티테크를 결합하여 맞춤형 기술 체험과 K-컬처를 융합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제공 ○ (기대효과) 현지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이 핵심시장 소비자·바이어와 직접 만나는 전진기지로서 장기적·지속적 해외 진출 지원 ○ (지원형태) 유통기업(운영사)-입점기업 컨소시엄 최대 5년 운영 지원 |
□ 개소 당일 현장에서는 사업 관계자와 참여 브랜드, 현지 미디어·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매장 라운딩, ▲제품 및 뷰티테크 체험 등이 진행됐다.
○ 개소와 연계해 열린 ‘K-뷰티 나이트 인 파리’에서는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가 K-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장을 찾은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 파리 2구 중심가 상티에(Sentier) 지구에 자리한 ‘mmm’은 ‘Beauty & Wellness, Seoul to Paris’를 주제로 K-뷰티 제품과 뷰티테크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복합 체험·판매 공간이다.
○ 매장에는 국내 중소 화장품·뷰티테크 브랜드 20여 개가 참여해 스킨케어, 색조, 웰니스 제품과 한국 전통 미용 도구를 함께 선보이며, 인공지능(AI) 기반 퍼스널컬러·피부 진단 등 뷰티테크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
< 파리 플래그십 허브 ‘mmm’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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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mmm (Maison des Mille Mu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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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일 |
2026년 9월 30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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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프랑스 파리 2구 상티에(Sentier)역 (87 Rue d’Aboukir, 75002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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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K-뷰티 제품 체험·판매 ▲AI 기반 퍼스널컬러·피부 진단 등 뷰티테크 체험 ▲유럽 화장품 신고(CPNP*) 컨설팅 ▲현지 바이어·유통망 연계 ▲현지 미디어·인플루언서 마케팅 |
*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EU 시장에 화장품을 출시하기 전에 제품 정보를 신고하는 EU 집행위원회의 온라인 포털
□ K-뷰티의 유럽 시장 진출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의 유럽 수출액은 12.6억 달러로 전년 동기(7.7억 달러) 대비 62.4% 증가했다.
○ 이번 파리 플래그십 허브 개소로 이탈리아 밀라노 팝업스토어(9.25.~27.), 독일 슈투트가르트 판매장(9.28. 개소)에 이어 유럽 3개 거점의 순차 개소가 마무리됐다.
□ 진흥원은 파리 플래그십 허브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의 현지 판매 실적 축적과 바이어 상담, 인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플래그십 허브 개소 등 K-뷰티 해외 거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파리 플래그십 허브는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도 현지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중소 화장품 기업이 유럽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전진기지”라며, “제품 체험·판매부터 인증, 바이어 연계까지 현지에서 밀착 지원하여 K-뷰티가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