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호치민 판매장 개소로 현지 판로 확대
| 작성자 | 관리자 | ||
|---|---|---|---|
| 작성일 | 2026-10-01 | 조회수 | 230 |
| 첨부파일 | |||
K-뷰티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호치민 판매장 개소로 현지 판로 확대
- 10월 4일(일) 호치민 판매장 개소, 국내 화장품 기업 17개사 참여
- 상설 전시·판매부터 바이어 상담,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까지 현지 판로 확대 지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10월 4일(일, 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의 복합문화공간 ‘더 뉴 플레이그라운드(The New Playground)’에 K-뷰티 상설 판매장 '위디(WEEDY)'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판매장 개소는「2026년 중소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온라인 유통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 국내 화장품 기업의 안정적인 유통 거점을 마련하고,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
|
< 「K-뷰티 온 호치민 주요 행사」 개요 > |
|
|
|
|
|
|
■ (사업명) K-뷰티 해외 판매장 운영 지원사업 ■ (행사별 주요 일정) ① (K-뷰티 나이트 인 베트남) 10. 3(토), 제품 홍보 및 국내외 의료진·현지 바이어 간 네트워킹 ② (K-뷰티 수출상담회) 10. 4(일), 국내 기업–현지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 ③ (K-뷰티 호치민 판매장 개소식) 10. 4(일), 참여기업 제품 홍보·소비자 체험 및 현지 바이어 연계 ■ (참가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 17개사 |
||
□ K-뷰티 호치민 판매장 '위디(WEEDY)'는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가 국내 화장품을 상시로 접할 수 있는 유통 거점으로 조성된다. 호치민의 복합문화공간 ‘더 뉴 플레이그라운드(The New Playground)’에 약 65㎡ 규모로 마련되며, 국내 화장품 기업 17개사의 색조·기초·클렌징 제품 등을 선보인다. 판매장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여기업의 현지 유통망 진입과 후속 수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판매장은 단순한 제품 전시·판매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체험이 온라인 구매와 기업 간 거래로 이어지는 현지 진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한 뒤 현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연계해 참여기업의 유통망 진입과 후속 수출을 지원한다.
□ 개소식에서는 현지 유통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언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판매장과 참여기업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현지 소비자가 K-뷰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판매장과 참여기업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판매장 개소에 앞서 10월 3일(토)에는 연계행사인 「K-뷰티 나이트 인 베트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판매장 참여기업을 비롯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과 현지 유통 바이어 등 시장 관계자를 연결해, 참여기업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제품 전시·체험 및 홍보와 국내외 의료진·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하고, 바이어 발굴과 후속 상담 등 실질적인 베트남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이튿날 오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제품과 현지 유통 바이어의 관심 품목을 바탕으로 기업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상담 이후에도 계약 협의와 샘플 발송, 추가 상담 등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호치민 판매장과 연계해 실제 유통·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베트남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고 아세안 진출의 거점이 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호치민 판매장이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구체적인 유통·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