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난제 해결 나선‘추론 기반 AI(agentic AI)’ 전문 인재, 본선서 실력 겨룬다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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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01 | 조회수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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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난제 해결 나선‘추론 기반 AI(agentic AI)’
전문 인재, 본선서 실력 겨룬다
- 제4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 본선 진출 15개 팀 선정 -
- 아이디어 구현 지원 후 11월 16일 최종 시상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4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4th JUMP AI, fourth.py)」의 본선 진출팀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신약개발 전주기 혁신을 선도할 AI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현장의 주요 난제와 AI 기술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올해 대회는 글로벌 신약개발 분야의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추론 기반 AI(Agentic AI)’를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자율형 가설 생성 및 검증 △도구 활용 기반 분자 최적화 루프 △규제 대응 및 지능형 임상 설계 등 현장 맞춤형 AI 설계·구현 방안을 제안했다.
○ 진흥원은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실시하고, 제안 내용의 혁신성과 AI 기술 활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 (분야1: 표적 발굴 및 초기 스크리닝) 단순 후보 생성을 넘어 다양한 증거를 자율적으로 수집·검증하고, 탐색 우선순위를 최적화하여 초기 유효 물질과 표적을 효율적으로 검증하는 자기 검증형 에이전트 기술 등을 제안한 3개 팀을 선정했다.
- (분야2: 차세대 신약 형태와 작용 방식(모달리티) 설계) mRNA, 표적 단백질 분해제(PROTAC), 거대고리 펩타이드 등 복잡한 차세대 모달리티의 방대한 설계 공간을 탐색하고, 다양한 도구와 다차원 평가를 통해 최적의 후보 구조를 도출하는 AI 기반 설계 플랫폼 등을 제안한 3개 팀을 선정했다.
- (분야3: 임상 프로토콜 설계 및 규제 정합성 검증) 방대한 선행 문헌과 국가별 규제 가이드라인을 최적 용량과 위험을 평가하고,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과 실패를 줄이기 위한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등을 제안한 3개 팀을 선정했다.
- (분야4: 신약개발 의사결정 통합 및 약물 재창출·제형 최적화) 환자 오믹스 분석, 제형 규칙 검증, 약물 재창출 과정의 실패 요인 사전 탐색 등 다양한 근거의 상충과 불확실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후속 개발 단계의 ‘Go/No-Go’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통합 AI 체계 등을 제안한 6개 팀을 선정했다.
□ 본선 진출 15개 팀에는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추론 기반 AI 모델로 구현하며, 신약 개발 현장의 난제 해결 방안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게 된다.
○ 진흥원은 참가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동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 크레딧을 지원할 예정이다.
□ 진흥원은 본선 진출팀의 최종 개발 성과를 평가하여 오는 11월 16일(월),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해 총 10개 팀 내외의 수상팀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 또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과 국제학술대회 참가·발표 기회를 적극 검토하고, 시상식과 연계한 후원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협력 및 사업화 연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 진흥원 김용우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추론 기반 AI를 활용해 신약개발 현장의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AI와 바이오헬스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문의: 산업진흥본부 제약바이오산업단 김민석 책임연구원 ☎ (043)713-8833 / minseok.kim@khid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