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한국MSD, 글로벌 디지털헬스·인공지능 혁신 기업 발굴로 국내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가속화’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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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14 | 조회수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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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한국MSD, 글로벌 디지털헬스·인공지능 혁신 기업 발굴로
국내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가속화’
- ‘MSD 헬스 이노베이션 서밋’ 공동 개최,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 4개사 최종 선정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와 함께 7월 14일(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MSD 헬스 이노베이션 서밋(MSD Health Innovation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제약사별 특화 프로그램인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근거 기반 AI로 여는 차세대 헬스케어: 예방부터 개인 맞춤 진료까지’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MSD 핵심 치료 영역에서의 의료 과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의 활용 방안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집중 조명하였다.
□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피칭 세션’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국내 8개 혁신 기업이 발표를 진행하여,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심사위원단 선정 3개사, 청중 투표 선정 1개사)*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심사위원단 선정: 빔웍스(Beamworks), 베르티스(BERTIS), 메디웨일(Mediwhale),
청중투표 선정: 퍼슬리(Persely)
○ 수상 기업에는 MSD 글로벌 전문가 그룹과의 밀착 후속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그 중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3개 기업에는 한국MSD가 총 9,000만 원 규모의 사업 지원금을 수여한다.
○ 아울러 피칭에 참여한 모든 기업들에게 진흥원의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입주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사업화 후속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 또한,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국내외 디지털헬스 및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에서는‘신뢰할 수 있는 AI(Trusted 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인공지능(AI)의 실제 의료현장 적용’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 진흥원 김용우 제약바이오산업단장, 한국MSD 김 알버트 대표, MSD 글로벌 헬스 이노베이션 펀드(GHIF) 크릭스톤 조엘 매니징 디렉터,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 오픈AI코리아 김경훈 대표,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HITLAB 스탠 카치노프스키 의장, 루닛 서범석 대표이사, 삼성서울병원 차원철 디지털혁신센터장 등
○ 행사의 시작에서 피칭 참여기업을 격려한 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는 “동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헬스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가진 혁신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무대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 아울러 “앞으로도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하여, 국내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조기에 확보하고 세계 시장에서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진흥원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의 1:1 파트너링 참여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유공 포상 신청을 위한 모집 공고를 7월 24일까지 진행 중이다. 해당 공고는 진흥원 누리집 및 제약산업정보포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진흥원 제약바이오파트너십지원팀 성현아 연구원(sha9833@khid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