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관리체계 혁신 본격화 「7개 핵심 사업」착수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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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10 | 조회수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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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관리체계 혁신 본격화
「7개 핵심 사업」착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만성질환의 연속적인 관리를 위한 지능형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하는「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만성질환관리) 지원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7월 9일 밝혔다.
○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 7개 사업에 총 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7월 1일부터 1년간 지원이 이뤄진다.
□ 지능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현을 골자로 하는 7개 세부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만성질환자 건강행동 변화) ▲㈜헬스맥스 컨소시엄(엔에스에이치씨,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단국대학교병원)은 충남 지역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AI 키오스크와 맞춤형 AI 코칭·상담을 지원하며, ▲㈜휴레이포지티브 컨소시엄(강북삼성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대구·충남·경북 지역 보건소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공공 건강관리 플랫폼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한다.
○ (일차의료서비스 개선) 일차의료기관 중심의 관리 강화를 위해 2개 사업이 진행된다. ▲㈜메라키플레이스는 부산 지역 일차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케어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지원하고, ▲㈜아이쿱 컨소시엄(룰루메딕)은 전북 지역 일차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자의무기록(EMR) 연계형 만성질환 관리 전주기 업무를 지원한다.
○ (진료 연계 지원 - EMR 연계형) ▲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인프메딕스, 카이랩, 메인, 위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의료원, 전남대학교병원, 광주기독병원, 광주테크노파크)은 서울 및 광주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EMR 시스템을 연계하여 만성질환자의 원활한 진료 연계를 돕는다.
○ (진료 연계 지원 - PACS 연계형) ▲크리스타비전 주식회사 컨소시엄(인피니트헬스케어, 강원대학교병원, 영월의료원)은 강원 및 경기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안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영상저장정보시스템(PACS) 간 연계를 지원한다.
○ (원격·분산 환경 협진) ▲㈜와이즈에이아이 컨소시엄(유신씨앤씨, 헬스리안, 길의료재단 길병원)은 인천 도서 지역 만성질환자를 위해 AI 콜센터-웨어러블-협진 플랫폼을 결합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구현한다.
□ 이번 착수보고회는 총 28개 기관의 70여명 참여연구자가 참석하여 7개 주요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주관기관 및 학계·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 보건복지부 박정환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은 “이번에 착수하는 7개 사업은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의료 AI의 핵심 주춧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진흥원 송태균 바이오헬스혁신본부장은 “7개 사업이 상호 시너지를 내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산업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흥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밀착 관리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