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 30선 선정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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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07 | 조회수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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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 30선 선정
- 인공지능(AI)·신약·의료기기에서 글로벌 수출까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혁신성과를 만나다 -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 30선」(이하 ‘우수성과 30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우수성과 30선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연구자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우수 연구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발굴·선정하는 제도로
○ 진흥원 및 유관기관 등*에서 도출한 우수성과 후보 중에서 예비심사 및 우수성과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0선을 확정하였다.
* 국립암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재활원 등
□ 올해는 인공지능(AI)·정밀의료·첨단 의료기기·신약개발 등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연구성과와 글로벌 기술수출, 국내 최초 사업화 등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성과를 중심으로 최종 30선을 선정하였다.
○ 선정된 우수성과 30선은 복지부의 보건의료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창출된 연구개발단계 전주기(기초-응용–개발)의 대표 성과로 학술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기술혁신성, 산업적 파급효과 및 국민 건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형별로 ▲논문 16건, ▲특허 6건, ▲기술이전 4건, ▲사업화 3건, ▲고유성과 1건을 선정하였다.
□ 특히 올해는 각 분야의 독보적인 성과를 대표성과로 선정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논문]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시대를 여는 세계 최대 규모 ATM유전자 기능 분석(김형범, 연세대학교)’ 성과는 에이티엠(ATM) 유전자의 단일염기변이(SNVs) 약 2만 3천 개를 실제 인간 세포에 도입 및 직접 평가하여, 에이티엠(ATM) 변이가 암 발생 및 환자 예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이를 학습한 인공지능(AI) 딥러닝 모델 ‘딥에이티엠(DeepATM)'을 개발하였고, 해석이 어려웠던 에이티엠(ATM) 변이들도 기능을 예측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수준 학술지인 ‘Cell'에 게재되었으며, 암 치료 전략 및 예후 예측에 활용될 수 있는 정밀 의료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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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정보 - 저널명: Cell(IF 42.5, mrnIF 99.37) 논문명: Functional assessment of all ATM SNVs using prime editing and deep learning 게재일: 2025.9월 사업명: 글로벌연구협력지원사업 |
○ [특허] ‘60분 안에 7종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하는 차세대 현장분자진단 기술 개발(서태석, 경희대학교)’ 성과는 검체 전처리부터 유전자 증폭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회전형 현장분자진단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최대 15개 검체에서 코로나19(COVID-19)를 포함한 7종의 호흡기 바이러스를 60분 이내 동시 진단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여 감염병 대응을 위한 차세대 현장진단 플랫폼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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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정보 - 특허명: Microfluidic device including at least one microfluidic structure and analysis method of sample supplied thereto - 등록일: 2025.1월 등록국가: 미국 - 등록번호: 17/359505 - 사업명: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 |
○ [글로벌 기술수출] ‘8,100억 원 규모의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소바젠105(SVG105)’ 기술수출’(박상민, 소바젠㈜)’ 성과는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소바젠105(SVG105)'를 개발하여, 질환의 근본 원인을 표적하는 리보핵산(RNA) 치료제의 우수한 효능과 안정성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인 안젤리니 파마(Angelini Pharma, 이탈리아)와 약 8,1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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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정보 - 이전기술명: SVG105 - 이전대상: 안젤리니 파마(Angelini Pharma S.p.a., 이탈리아) 계약금액: 약 8,100억 원 기술이전일: 2025.9월 - 사업명: 국가신약개발사업 |
○ [사업화]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형 테르가제주(Tergase®) 개발 및 출시(이선배, ㈜알테오젠)’ 성과는 정맥주사(IV)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Hybrozyme™)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형인 테르가제주(Tergase®)를 상용화하여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확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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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정보 - 사업화 내용: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형인 테르가제주(Tergase®) 출시 2025년 매출액: 23.5억 원 - 비고: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2024.7월) |
□ 선정된 우수성과를 대상으로 복지부 주관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과기정통부 주관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및 유공포상** 추천을 비롯하여 우수성과 사례집 발간, 성과교류회 전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 (’25)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국무총리표창 1명, 복지부장관표창 1명
** (’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6건(생명·해양/순수기초·인프라 최우수 각 1건 포함)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되신 연구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수성과 30선은 우리 연구자들의 도전과 혁신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은 물론 국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과 성과확산을 강화하여 혁신기술이 기술이전과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 30선’은 사례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진흥원 홈페이지*와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26.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