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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전통의학 협력 본격화 UAE 자이드 복합단지-경희대한방병원 간 양해각서 체결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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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2-13 | 조회수 | 64 |
| 첨부파일 | |||
한-UAE 전통의학 협력 본격화
UAE 자이드 복합단지-경희대한방병원 간 양해각서 체결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6년 2월 11일(화) UAE 두바이에서 자이드 허브연구·전통의학 복합단지(Zayed Complex for Herbal Research and Traditional Medicine, ZCHRTM)와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간 전통한국의학(Traditional Korean Medicine, TKM)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하였다.
□ 이번 양해각서는 전통한국의학(TKM)의 제도·교육·연구·산업 협력을 포괄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UAE 내 제도적 진출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식 협력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ㅇ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자이드 복합단지(ZCHRTM) 가넴 알리 알 하사니(Dr. Ghanem Ali Al Hassani) 이사와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정희재 원장이 직접 서명하였고 아부다비보건부 주요 고위관계자 및 UAE 전통의학분야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 양 기관은 전통한국의학(TKM) 정책·제도 협력, 의료인 교육 및 임상연수, 공동연구 및 표준화, 제품 등록·인증 자문 등 전반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ㅇ 특히 몰약(Myrrh), 매스틱검(Mastic gum), 아라빅검(Arabic gum) 등 약용 자원을 활용한 공동연구와 근거 기반 임상 협력을 추진하고, 국제 전통의학 임상시험 레지스트리 참여 등 과학적 검증 체계 강화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 이번 협력은 2025년 UAE 의료인 통합면허관리기준(PQR) 개정을 통해 한국이 티어 1(Tier 1) 국가로 등재되고, 한의사 면허가 공식 인정 대상에 포함된 것을 제도적 기반으로 한다.
ㅇ 이는 한국 의료 및 전통한국의학(TKM)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공식적으로 인정되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자이드 복합단지(ZCHRTM) 내 임상 협력과 인력 파견 추진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의 UAE 진출은 2024년 하반기 아부다비 보건당국과 진흥원의 한방병원 진출 협력을 계기로 본격화되었으며, 2025년 운영 제안서 제출과 한-UAE 보건당국 간 협의 과정을 거쳐 제도적·실무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ㅇ 2026년 1월 UAE 자이드복합단지(ZCHRTM) 대표단 방한 이후 정책·제도 협력이 진전되었고,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간의 논의를 공식 협력 체계로 발전시킨 성과이다.
□ 이번 협력은 전통한국의학(TKM)의 제도적 해외 진출 모델을 구축하고, UAE 전통·보완의료 생태계 내 근거 중심 임상·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향후 양 기관은 임상·연구·교육 분야에 대한 단계적 협력 범위를 검토하고 방문의사 프로그램을 포함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진흥원 한동우 본부장은 “한국의 티어 1(Tier 1) 등재와 한의사 면허의 통합면허관리규정(PQR) 포함은 전통한국의학(TKM)의 국제적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진흥원은 제도 기반 위에 임상·연구·산업 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전통한국의학(TKM)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한-UAE 보건의료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