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케이(K)-원팀 가동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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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4-29 | 조회수 | 12 |
| 첨부파일 | |||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케이(K)-원팀 가동
보산진, 복지부·산업부 산하·유관기관과 '글로벌 마케팅 협력 업무협약' 체결
파트너 발굴부터 해외 마케팅, 수출애로 해소까지 … 바이오USA 참가로 시동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떠오르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산하 및 유관 기관과 힘을 합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처음 100억 달러를 넘어 104.1억 달러를 기록한 의약품 수출은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7.1억 달러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 정부도 2월 열린 ‘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공공 위탁개발생산(CDMO) 고도화, 바이오 특화 펀드 신설, 해외 K-바이오 데스크 확대 및 신흥국 수요 대응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
* 8대 수출 전략산업: 바이오헬스, 소비재, 전력기기, 방산, 원전, 자동차, 선박, 철강
□ 이러한 정책에 발맞춰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산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한국바이오협회(회장 고한승)와 함께 4월 29일(화), 서울 코엑스에서「K-제약·바이오 글로벌 마케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추진 중인 글로벌 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제약·바이오 글로벌 5대 강국 도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협약 기관들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 수요분석, ▲글로벌 전시회 활용 마케팅,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및 기업 정보 조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 협약의 첫 실행 사례로, 올해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공동 참가한다.
○ 바이오USA 둘째 날인 6월 23일에는 전시장 인근에서 ‘한국의 밤’ 교류 행사(코리아 나잇 리셉션)를 공동 개최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바이오USA 한국관은 2026년부터 공동 홍보와 함께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바이오USA는 매년 2만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로 올해는 73개국 1,650개 기업의 전시 부스가 설치되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보산진 정영훈 기획이사는 “보산진은 지난 3년간 제약바이오 분야 12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협약은 분산되어 있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글로벌 무대에서 K-제약바이오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보산진 제약바이오글로벌팀 박현주 연구원 ☎ (043)713-8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