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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바이오헬스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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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1-17 조회수 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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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바이오헬스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국내·외 바이오헬스 18개사 기술 수요기업으로 역대 최다 참여!

유공자 포상, K-BIC 벤처카페, KPBMA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등 행사 풍성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목적으로 11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 바이오헬스 (2025 Global Open Innovation Week - Biohealth)(이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링 행사이다. 


  - 특히, 금년 행사는 기존 제약바이오 분야 중심에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인공지능(AI) 분야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였으며, 총 18개의 국내·외 제약·의료기기 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비오메리으, 비원메디슨, BMS, 베링거인겔하임, 일라이릴리, 존슨앤드존슨, 존슨앤드존슨 메드텍, 엘지화학, 머크, 노보 노디스크, 로슈, 삼진제약, 사노피, 다케다, 유한양행 (알파벳 순)


 ○ 첫째 날인 12일에 개최한 컨퍼런스는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 날 행사장에는 총 3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오헬스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각 세션의 질의응답 이후 연사들 주위로 긴 줄이 이어질만큼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 글로벌기업 20개사, 국내기업 114개사, 비영리단체 30개(협회, 병원 등) 


  - 시상식에서는 국내·외 기술 및 연구 협력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0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10점)을 수여했다.


  - 이어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디지털헬스 및 AI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BMS, 암젠, 존슨앤드존슨 메드텍 등 글로벌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국내 AI 신약개발 기업인 갤럭스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혁신, 거대언어모델(LLM) 적용 사례, 스타트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전략 및 사례 등을 공유했다.


  - 오후 세션은 유진투자증권의 ‘제3의 성장기에 진입한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분석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베링거인겔하임, 일라이릴리, 삼진제약, 비오메리으, 노보 노디스크, 바이엘, 유한양행, 사노피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의 사업개발 책임자들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협력 사례를 발표한 뒤, 청중으로 참석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관계자들과 활발한 토론이 이어지며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을 공유했다.


  - ‘K-BIC 벤처카페(11.12)’는 컨퍼런스와 연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 같은 날, 보산진과 글로벌 제약사의 협력을 통한 국내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확대 성과도 있었다. 


  - 보산진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제약바이오산업 교류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 유망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추진한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노바(NOVA)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기업은 상시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BD그룹 및 국내 VC 의 기술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암젠과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형 골든티켓 프로그램’의 2기 우승기업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우승기업은 공간전사체 및 멀티오믹스 분석 기술 기반의 AI 신약개발 기업인 포트래이(대표 ‘이대승’)와, 분자접착제 기반 난치성 암 치료제 개발 기업인 비엘멜라니스(대표 ‘이천수’)이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암젠과 보산진의 공동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 2일차(11.13) ‘KPBMA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기술설명회 부대세션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8개사가 발표를 통해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을 소개했다.

   * (발표기업) 온코랩, 빌드진,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 오랩바이오, 보이노시스, 스템덴, 유스바이오글로벌, 펨토바이오메드


 ○ 2~3일차(11.13~14)에는 파트너링이 진행되었으며, 18개 국내·외 기술 수요기업과 국내 바이오‧메드텍 분야 100여 개의 참가기업이 총 160여 건의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 올해는 187개의 국내 기업이 총 792건에 달하는 파트너링을 사전 신청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되었다.


 ○ 한편, 행사 11월 11일(화)에 사전세션으로 열린 ‘KOSMOS-II 정밀의료 파트너십 성과공유회’에서는 보산진과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국립암센터 및 국내·외 기업 9개사가 협력하여 구축한 ‘한국형 정밀의료 연구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였다. 

   * (KOSMOS 참여기업) 한국로슈, 한국로슈진단, 한국노바티스, 한국다케다제약, 암젠코리아, 보령, 루닛, 에이비온, 이노크라스


□ 보산진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참석자와 파트너링 수요는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수요를 방증한다”며, “보산진은 이러한 협력 기회를 실질적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기술 교류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문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글로벌팀 박형진 연구원 ☎ (043)713-8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