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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찾는 K-의료, 외국인환자 100만명 시대 개막

세계가 찾는 K-의료, 외국인환자 100만명 시대 개막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보도시작시간,보도시작일,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7-29 조회수 3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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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찾는 K-의료, 외국인환자 100만명 시대 개막

- 외래관광보다 더 빠른 유치 성장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으로 -

 

- 진흥원, 2024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발간 -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해외진출법’)에 근거하여,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되어있는 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가 제출한 실적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매년 발간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계한2024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 발간했다.

 

 ○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 4, 2024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을 발표한 있으며, 보고서에는 그 발표 내용을 토대로 보다 세부적인 통계자료와 심층 분석 결과가 담겨 있다.

 

 ○ 보고서에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의료를 이용한 외국인환자수, 성별, 연령, 국적, 진료 유형, 의료기관 유형, 지역, 진료과 등 주요 요인별로 외국인환자의 추이가 포함되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환자는 실환자 기준 117만 명(연환자 170만 명)으로, 전년 실적(61만 명) 대비 약 1.9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09년 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누적 환자 수는 505만 명에 달한다.


 ○ 외국인환자의 국적은 총 202개국으로 다양했으며, 일본(44.1만 명), 중국(26.1만 명), 미국(10.2만 명), 대만(8.3만 명), 태국(3.8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과 대만은 각각 135%, 550%의 증가율을 보이며 방한 의료수요가 급증했다.

 

 ○ 진료과목별로는 피부과가 전체의 56.6%(70.5만 명)1위를 차지하며 성형외과(11.4%)와 내과통합(10.0%)을 크게 앞질렀다. 피부과 2023년 대비 194.9% 증가했고, 한방통합도 84.6% 성장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이 단기 외래 진료와 중장기 치료 중심 진료가 공존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 환자의 85.4%(100만 명)를 유치하며 수도권 집중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산(3만 명)과 제주(2만 명)가 전년대비 각각 133.6%, 221.0% 증가하며, 수도권 지역도 특화 진료(피부, 한방, 치과 등)와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해 높은 성장세 보였다.


 ○ 2024년 외국인환자 유치의 가장 주목할 점은 방한 외래관광객(1,637만 명)보다 더 빠른 회복 속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특히, 일본, 중국, 대만의 경우 2019년 대비 관광 회복률은 90% 내외이나, 외국인환자는 2~3수준으로 증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본부장은 “2024년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유치 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외국인환자 100만 명 시대를 연 전환점이라며, 향후에는 한국의료에 대한 신뢰와 편의성을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 하고 연관 산업과 공진화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보고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khidi.or.kr) 또는 국제의료시장포털(https://www.medicalkorea.or.kr/ghi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