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국제의료협회-지엘엔인터내셔널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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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0-02 | 조회수 | 48,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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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국제의료협회-지엘엔인터내셔널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 모바일 기반 디지털 금융상품 개발로 외국인환자 이용 편의성 제고 -
□ 외국인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국내 유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된 디지털 금융상품이 개발된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9월 30일(월)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에서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김영태, 이하 협회), 지엘엔인터내셔널(대표 김경호, 이하 GLN Int’l)과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금융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의료 이용 외국인환자의 지속 증가추세와 이들의 카드사용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환자들을 위한 결제 편의성 부족과 이에 따른 외국인환자와 의료기관의 행정적⋅금융적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고자 추진되었다.
- 그간 외국인환자들은 진료비 결제 관련하여 ▲ 신용카드 사용 시 카드사 수수료 부담 ▲ 선불카드 사용 시 카드 한도로 인한 분할납부⋅재충전 불편 ▲ 송금처리 시 은행방문 등 행정처리 시간 소요 ▲ 현금지급 시 고액의 현금 소지 불편, 현지 반출⋅국내 반입 어려움 및 차액 재환전을 위한 환전수수료 이중부담 등의 애로사항이 있으며,
- 국내 의료기관도 ▲ 해외 카드 가맹 수수료 부담 ▲ 진료비 입금 확인까지 시간 소요 ▲ 외화의 원화 환전 등 기타 비용 및 행정 처리 발생 등의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디지털 금융상품 개발은 외국인환자와 의료기관의 니즈를 반영하고 디지털금융 확산 추세에 대응하여 외국인환자와 의료기관 간 거래를 보다 쉽고⋅빠르고⋅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핀테크를 활용한 의료관광 특화 금융상품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 새롭게 개발되는 디지털 금융상품은 외국인환자와 의료기관 모두 추가적인 투자나 시스템 변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편의성 제고와 비용 절감이 가장 큰 장점이다.
- 외국인환자는 간단 앱 설치 또는 기존 사용 앱에서 시간⋅장소 제한 없이 편하게 진료비를 납부하고, 정확한 금액만 자국 통화로 송금하여 재환전 부담을 없앨 수 있으며,
- 의료기관은 시스템 도입 비용 부담 또는 기존 원무 시스템 변경 없이 간단히 적용할 수 있으며, 진료비 입금 확인 시간을 절감(실시간 또는 최대 5분 이내)하고 진료비를 정확히 원화로 받아 추가 행정처리를 줄일 수 있게 된다.
- 또한 1만불 기준 카드 결제 시 기존 (환자) $260 부담 (병원) $240 부담을 (환자) $150 부담 (병원) $0으로 줄여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외국인환자의 진료비 할인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 해외 카드사 수수료 외국인환자 약 2.0~2.6% 부담, 국내 의료기관 약 2.0~2.4% 부담 기준
○ 현재 협회 회원 중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9개 의료기관이 금융상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 기관은 오는 11월 9개 의료기관에 몽골 환자 대상 디지털 금융상품(앱) 도입을 시작으로 ‘25년도에는 중국, 베트남 및 태국으로 대상국을 확대하고 참여 의료기관도 단계적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하여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외국인환자유치사업팀 장준은 책임연구원 ☎(043)713-8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