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일 오전 호치민에 개최한 베트남 –터키 의약 분야 비즈니스 미팅에 의료 장비 협회 비서 겸 부회장 Mr Hua Phu Doan 는 베트남 의료 장비 시장을 간단하게 설명했다. 베트남 의료 장비 시장 매출이 1년에 8억 달러로 추정하고 2012년-2017년 기간 동안 매년 18% 발전 속도로 2016년에 12억 달러로 달성한다고 한다. 전국에 병원 1.069개 ,진단 센터 약40.000개가 있다. 의료 장비 기준은 1년에 1인당 7달러다. 2018년에 1인당 14.5달러로 오를거라 예상했다. 그래서 이런 매력 있는 시장 발전으로 의료 장비 분야는 각 업체한테 굉장히 유망한 시장으로 보인다.

보건부 산하 재정 계획부서장 Mr Pham Le Tuan 박사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 장비는 90% 수입한다. 주로 일본, 독일,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공급 국가로 이 나라들의 의료 장비 수입액이 55% 점유한다. 베트남은 의료 장비 제조사가 50여개 있고 주로 간단한 장비이다. 영상 진단 장비가 의료 장비 총 수입액의 30%이다. MRI ,CT, 초음파 장비, X-Ray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