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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계위, 건강의료 빅데이터센터 설립 시범지역으로 난징(南京) 선정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글로벌헬스케어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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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11 | 조회수 | 6,760 |
참조링크 | http://news.163.com/16/1021/19/C3U49Q7E000146BE.html |
○ 10월21일(금) 국가위계위는 ▷푸저우(福州), ▷샤먼(厦门), ▷난징(南京), ▷ 창저우(常州) 4개 지역을 <건강의료 빅데이터 응용 산업센터 설립> 국가사업 시범 지역으로 선정
- 이에 난징시 장베이 국가급신구(南京江北国家级新区)에서 착공 현판식을 진행하였으며 센터조성(건물설립·관련설비 매입 등)에 600억 위안(약10조 700억원)의 국가자금 투입을 발표
○ 난징시 장베이 국가급신구 내 시행되는 건강의료 빅데이터센터 및 건강 산업원 건설의 사업명칭은 <난징원구(南京原区) 조성규획>으로 명명
-“1개 센터 + 3개 응용기지”의 형태이며, 응용기지는 각각 ▷ 건강의료 빅 데이터 저장센터, ▷국제건강서비스단지, ▷난징 바이오제약 산업원, ▷건강과학 기술 산업원으로 조성할 계획
* (건강의료 빅데이터 저장 센터) 상호연계 인구건강 의료 정보 플랫폼 구축, “후롄왕+건강의료” 신사업 개발
* (국제 건강서비스단지 등 3개 응용기지) 의료건강 빅데이터 분야 양생, 양로,인력 양성 등을 통합한 종합 서비스 기지로 바이오 제약 연구 및 최첨단 정밀의료 연구개발 기지로 구성
○ 본 현판식에서 장쑤성(江苏省)위계위와 국가슈퍼컴퓨터 무석센터(国家超级计算无锡中心)는“의료 위생 빅데이터 응용 개발”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빅데이터 응용/개발, ▷임상실험 및 연구개발, ▷공공 위생 발전, ▷신사업 개발, ▷인공지능 설비 개발 등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의료 빅데이터 센터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10/21,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