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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장쑤성(江苏省) 과잉진료 단속, 링거 제한부터 시작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의약품/바이오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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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07 | 조회수 | 8,994 |
참조링크 | http://review.cnfol.com/minshengzatan/20160704/23005032.shtml |
<7월1일부터 장쑤성(江苏省) 과잉진료 단속, 링거 제한부터 시작>
○ 7월1일부터 장쑤성(江苏省) 460개 2급이상 공립병원 (소아과 제외) 새로운 정책 적용
- 2016년 내 외래환자 대상 링거(항생제) 처방 금지, 내복약 처방
- 중국, 병원에 가면 기본적으로 링거를 맞는 것이 습관화
* (현재) 감기로 내원, 입원․수술 시에도 링거 처방으로 인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 단순질병도 링거를 처방하는 것이 당연시되어 과잉진료 문제 야기
○ 링거의 과남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 급증
- 중국 평균 1년 1인당 링거 사용수 8병
* 전세계 평균 1년에 1인당 링거 사용수는 2.5~3.3병
- 중국 내 과도한 링거 주사로 인해 과민반응, 주사 후에도 항체 생성이 되지 않는 등 부작용사례 연평균 20만건
- 2급 이상 공립병원 외래진료 시 항생제 링거 처방 금지 (내복약 처방)
- 장쑤성 시범 적용 후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
- 자료원 : 6/27, 성신재선
- 링크 : http://review.cnfol.com/minshengzatan/20160704/2300503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