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국과 싱가포르,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붐>

 중국, 인도,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3 년간 중산층의 성장과 풍요와 건강에 대한 인식의 전환,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한 필요에 의해 healthtech 창업이 급증하였는데 특히나 의료 제품과 서비스 관련한 분야에 집중되었다. 인도와 중국은 인구에 비해 의료진의 부족으로 인한 부분이었으며, 좀 더 높은 소득 수준에서 보면 소비자들의 건강과 웰빙에 관한 부분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예컨대 벤처펀딩에 $124.5만 불이 투입되어 인도와 동남아시아 진출에 발판이 되기도 하였다.

 - 원문출처 : 딜스트리트아시아(20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