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cy shares 회사는 12월 15일 저녁 공고에 따르면 홍콩 출자 회사인 Lancy shares 회사가 소유 자본 600억원(KRW)으로 한국 L&P 회사의 6,944주를 사들였다. 이는 회사 총 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L&P 회사는 한국에서 최근 몇 년간 화장품 회사 중 가장 빨리 성장한 회사이고, 현재 업무규모는 한국에서 상위권에 속해있다. 제품들은 한국, 중국 양국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2014년, 2015년 1~9월에는 각각 7,886만위안, 1억9,360위안의 순이익을 남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