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하이샤 양안(两岸) 의사교류협회와 취엔저우시는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 사항에 따르면, 이허(颐和) 삼급 종합 병원 내에 단일화된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본 계약은 현재 타이완과 중국간의 최대 규모의 의료산업분야 협의를 체결한 것이며, 그 영향력은 췐저우시 전역을 포함 푸젠성 전체에 전달 될 것이라 기대한다.

원문출처 <취엔저우 석간 신문>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