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시는 더 많은 병원이 JCI표준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제 의료 시장의 길을 열수 있도록 더 많은 환자들이 선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어제 오후, 모든 시의 JCI국제병원 표준인증 업무 쉐어링 현장에서 샤먼시 위계위 양슈위 주임과 JCI총재 수석 집행관 보라.윌슨여사는 “합작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것은 샤먼시 의료 업계 JCI국제병원표준인증업무의 전면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린다.
 

1. MOU체결로 인하여 샤먼시의 국제 병원 표준 인증 업무는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2. 환자를 중시한 국제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며 200여명 케이스의 외국 국적 환자가 제 1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3. 국제화와 접목하여 샤먼시는 5-7개 병원이 JCI인증에 참여하였다.
 

4. 5분 긴급 원격진료 시스템 가동.
 

5. 무균처리 방식의 의약품 수송.
 

6. 업무 혁신을 통한 잠재 가능성 발굴.
 

7. 쇼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간호 처리 완료.
 

8. 보호자를 위해 간편화된 환자 입원 수속

원문출처  <샤먼일보>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