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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샤 의료 그룹, 8개 병원 90% 이상의 지분권 인수를 통해 병원간 합병 실시
작성자 | 관리자 | 카테고리 | 글로벌헬스케어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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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22 | 조회수 | 6,325 |
참조링크 | http://www.nbd.com.cn/articles/2015-12-03/967230.html |
12월2일 오전, 거래를 중지하였던 화샤의료(08143,HK)는 거래재개와 동시에 관련항목의 매입공고를 발표 하였다. 화샤의료그룹과 강펑그룹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강펑그룹과 상관된 주어웨이투자회사 및 바이더투자회사의 모든 출자금을 이미 발행하였으며, 예상 대출 자금은 $12억 HK를 초과하지 않는다.《매일경제신문》기자는 하얼빈, 치치하얼, 구이양, 베이징, 텐진, 션양, 충칭 8개 병원 90%지분 재편성에 주목하였다.현재, 의료 합병은 추세이며, 적지 않은 기업이 민영 병원을 주시하고 있다.
업계는 의료 자원이 부족하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으며 민영병원은 많지만 수준이 높지 않아 , 현재 시장 구조에 상응하는 합병 기간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 하였다.
원문출처 <매일경제신문>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