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업계와 한국무역협회가 최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1/4분기 중국이 수입한 한국화장품 규모는 화장품수입액의 19.1%를 차지하였으며, 한국은 프랑스 다음으로 중국의 두 번째 화장품수입국으로 부상하였다. 1/4분기 중국의 화장품 수입액은 6.8627억 달러이며 그 중 한국화장품이 1.3121억 달러로, 237.2% 성장하였고 규모는 2위를 차지했다. 2014년 한국은 프랑스, 일본, 미국 다음으로 4위를 차지하였다.
 
<경제일보>20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