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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양저우(揚州)사람의 약15명 한국에서 성형수술 실패 겪어, 권익보호에 아무도 성공 못해
작성자 | 손민지 | 카테고리 | 글로벌헬스케어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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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11 | 조회수 | 7,771 |
참조링크 | http://roll.sohu.com/20150409/n411006470.shtml |
최근 많은 매체는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후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성형수술 실패로 얼굴이나 가슴이 변형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호흡이 갑자기 정지되거나 심지어 사망하기도 하였다. 쑤베이(苏北)병원 성형미용센터 주임의 말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해마다 약 15명 환자가 한국에서 성형에 실패한 후 이 병원에 찾아와 외모를 되찾아달라고 요구하였으며, 그들은 의료사고 발생 후 한국에 가서 소송하여 배상을 요구하였으나 권익보호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소후(搜狐)뉴스>2015.4.9.